Sh수협은행, AI 업무 플랫폼 '아이로' 도입…금융그룹 도약 속도
대본
- 지민상현 씨, Sh수협은행이 인공지능 업무 플랫폼 '아이로'를 공개했다는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 상현네, 수협은행이 첫 인공지능 업무 플랫폼으로 공개한 건데요, 지금은 최종 테스트 단계라고 해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으로 업무 질의응답을 하고, 은행이 보내는 문자메시지가 광고성인지 판별하는 기능으로 구성됐어요.
- 지민아직 테스트 단계라면 직원들이 바로 쓰는 건 아니겠네요?
- 상현맞아요. 기사에 따르면 보안과 안정성 검증을 거친 뒤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확정된 결과라기보다는 앞으로 추진할 단계로 보시면 돼요.
- 지민그럼 이번 행사는 어떤 자리였나요?
- 상현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제4차 경영전략회의예요. 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200여 명이 참석했고, 4분기 영업전략과 사업성과 개선 방안이 중심이었어요.
- 지민실적도 함께 발표됐죠? 숫자를 짚어 주세요.
- 상현3분기 잠정 실적 기준으로 은행 총자산이 전년 말보다 5조8000억원 늘어 69조2000억원이에요. 세전 당기순이익은 288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억원 늘었다고 해요.
- 지민자회사 얘기도 있던데, 자산운용 쪽은 어땠나요?
- 상현Sh수협자산운용의 세전 당기순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억원 늘었다고 해요. 기사에서는 이 수치를 비은행 금융사업 확대의 흐름과 함께 보고 있어요.
- 지민업계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상현수협은행이 인공지능으로 내부 업무를 효율화하고, 비은행 금융사업으로 진출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려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은행권 디지털 전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업무 자동화와 사업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에요.
- 지민은행장 발언도 있었죠?
- 상현네, AX가 은행 경쟁력의 핵심이라서 사업을 지속해서 넓히겠다고 했어요. 비은행 금융사 인수도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과제라며, 어려움이 있어도 완수해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입장이었어요.
- 지민결국 인공지능 플랫폼과 비은행 인수가 함께 가는 전략이네요.
- 상현그렇죠.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테스트 단계의 인공지능 서비스와 추진 중인 인수 계획이에요. 실제로 인수가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아직 알 수 없어서,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지민오늘 내용 정리해 보면, 수협은행이 인공지능 업무 효율화와 비은행 사업 확대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거군요.
- 상현맞아요. 아이로의 보안 검증 결과와 비은행 인수 진행 상황이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