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X 혁신 2.0' 본격화…조직 업무도 AI로 재설계
대본
- 지민오늘은 SK텔레콤이 인공지능을 개인 업무 도구에서 조직 전체의 일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한 'AX 혁신 2.0' 이야기를 해볼게요.
- 상현네, 이전에는 직원 개인이 필요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여러 구성원과 인공지능이 함께 일하도록 바꾸는 거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 따르면 올해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본 구성원이 4000명을 넘었고, 사내에서 정기적으로 쓰이는 에이전트도 1500개나 된다고 해요.
- 상현숫자만 보면 꽤 많이 확산된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 방식으로 바뀌는 건가요?
- 지민상반기에 서비스 개발 조직에서 한 직원이 인공지능과 함께 기획, 개발, 검증을 맡는 실험을 했고, 하반기에는 이걸 전사 조직으로 넓히고 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실험 단계에서 나온 문제를 해결하는 장치도 있나요?
- 지민있어요. 'AX 이네이블러 TF'는 데이터 접근이나 보안, 시스템 연계처럼 여러 부서에서 공통으로 생기는 문제를 맡고, 'AX 샌드박스'는 업무 절차 자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실험을 한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개인정보처럼 민감한 데이터가 인공지능에 그대로 노출되면 위험하지 않나요?
- 지민그래서 회사가 'Z.E.Z(Zero Exposure Zone)'라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해요. 원본 데이터는 따로 관리하고, 인공지능에는 업무에 필요한 메타데이터나 계산 결과만 넘기는 방식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사내 데이터를 스스로 찾아서 쓸 수 있게 하는 장치도 있겠네요?
- 지민'AX 카탈리스트' 10명이 현장의 활용 경험을 나누고 문제를 개선하는 역할을 맡고요, 데이터의 설명과 업무상 의미를 자동으로 만드는 '데이터 데스크'도 마련했다고 해요.
- 상현워크맵이라는 것도 나왔던데, 이건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기존 업무자료와 목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직원과 대화하면서 업무 지도를 만드는 거예요. 이를 통해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적용할 업무를 찾겠다는 계획이에요.
- 상현계획 단계라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회사 쪽은 이 흐름을 어떻게 정리하고 있나요?
- 지민회사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인공지능을 쓰는 문화와 전사 지원 체계를 연결해서, AX 혁신 성과를 조직 전반으로 넓히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면 개인 편의에서 조직 실용으로 옮겨가는 시도라고 볼 수 있겠어요.
- 지민네, 다만 기사에 나온 것은 추진 방향과 일부 실험 결과이니, 실제 성과는 앞으로 확인해 볼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