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국내 첫 GPU 파이낸싱 금융주선…AI 인프라 확대
대본
- 상현KB국민은행이 국내 최초로 GPU 파이낸싱 금융주선에 나섰다는 소식이에요. 오늘은 이 딜이 왜 의미 있는지 짚어볼 텐데, 지민 씨, 먼저 어떤 사업인지 설명해 주실래요?
- 지민네,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약 12조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사업이에요. 이 가운데 약 10조 7000억원을 대출로 조달하고, KB국민은행이 대표 주선기관으로 금융주선을 총괄한대요.
- 상현대출 비중이 꽤 크네요. 그럼 돈이 어떤 구조로 움직이는 건가요?
- 지민브룩필드가 특수목적법인을 세워서 GPU 같은 인공지능 컴퓨팅 장비를 확보하고, 그걸 네이버클라우드에 장기 공급하는 구조예요. 조달한 자금은 GPU와 관련 장비를 사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인다고 해요.
- 상현장기 공급 계약이 핵심이겠네요. 공급 계약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으로 대출을 갚는 방식인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의 장기 공급계약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설명해요. 대규모 초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라 이런 구조를 짠 것으로 보여요.
- 상현은행 입장에서는 금융구조 설계가 중요하겠어요. KB국민은행이 이 부분에서 어떤 역할을 했다고 하나요?
- 지민금융구조 설계부터 주요 금융조건 협의까지 금융주선 전반을 주도했다고 밝혔어요. 사업 특성과 단계별 투자 일정을 고려한 맞춤형 금융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을 강조하더라고요.
- 상현그런데 이런 대규모 딜이 최근 늘고 있다는 흐름도 있다면서요?
- 지민맞아요. 하나금융과 신한은행도 대규모 금융주선에 나서고 있어요. 신한은행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PF 대출 1조9000억 원과 3800억 원의 금융주선을 마쳤다고 지난달에 밝혔어요.
- 상현은행들이 이렇게 큰 사업에 몰리는 배경이 궁금하네요. 기사에서는 뭐라고 설명하나요?
- 지민금융권 관계자는 가계 대출을 억제하는 상황에서 은행들이 기업대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어요. 기업 금융을 키워서 수익 기반을 넓히려는 흐름이라는 거죠.
- 상현그러니까 가계 대출이 줄면서 기업 금융 쪽으로 방향을 튼 거네요. 은행의 대외 신인도도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 지민네, 같은 관계자는 해당 은행의 대외 신인도가 높을수록 큰 사업에 참여하기도 유리하다고 설명했어요. 이번 KB국민은행의 주선도 그런 맥락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딜은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을 국내 은행이 주선한 첫 사례라는 점이 핵심이네요. 앞으로 비슷한 구조의 딜이 얼마나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이번 딜의 구조와 규모까지라서, 이후 흐름은 추가 발표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