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로보틱스, 팔란티어와 피지컬 AI 사업 고도화
대본
- 지민HD현대로보틱스가 미국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피지컬 인공지능 사업을 키운다는 소식이에요. 예전에는 로봇 작업을 어떻게 했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상현네, 기사에 따르면 예전에는 숙련 엔지니어가 로봇 움직임을 직접 보면서 작업 순서, 이동 경로, 속도를 반복해서 조정했대요. 작업자 경험에 기대는 방식이라 표준화나 효율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하네요.
- 지민그럼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 상현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기존 로봇 프로그램을 분석해서 개선안을 내고, 엔지니어가 현장 경험으로 그 안을 검토하고 보완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눠 맡는 셈이죠.
- 지민엔지니어의 역할도 함께 달라지는 건가요?
- 상현맞아요. 단순 프로그래밍과 설치, 시운전 중심이던 업무가 현장 문제를 정의하고 인공지능으로 해결책을 구현하는 쪽으로 넓어진다고 해요. 회사는 이걸로 로봇 프로그래밍 비용을 5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지민그 수치는 실제로 확인된 건가요, 아니면 기대치인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고 있어서, 확정된 결과라기보다 회사의 전망으로 이해하시면 돼요.
- 지민그럼 실제 적용 결과는 어떤가요?
- 상현지난 8월부터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업무에 적용했더니 문제 해결 기간이 평균 21.5일에서 7.9일로 줄었대요. 63% 정도 단축됐다는 거예요.
- 지민같은 조건에서 비교한 수치인지도 궁금하네요.
- 상현기사에는 평균 기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만 나와 있어서, 그 이상의 조건은 본문에서 확인하기 어려워요.
- 지민두 회사는 앞으로 어떻게 협력을 이어가나요?
- 상현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정례화하고, 협력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사업 적용 사례를 늘릴 계획이라고 해요.
- 지민기술 쪽 책임자인 안성환 상무의 말도 들어볼까요?
- 상현안 상무는 현장의 문제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과제를 찾아서 피지컬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의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어요.
- 지민팔란티어 쪽 반응도 있었죠?
- 상현팔란티어 라이언 테일러 최고매출책임자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과 팔란티어의 AIP를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고, 회사가 쌓은 경험이 경쟁우위가 되도록 돕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정리하면, 현장 로봇 운영을 인공지능이 제안하고 엔지니어가 검증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거네요.
- 상현네, 다만 비용 절감 50% 이상은 아직 전망이고, 문제 해결 기간 단축은 실제 적용 결과라는 점을 구분해서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