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3분기 실적 앞두고 주가 10% 안팎 하락…AI 수익화 관건
대본
- 상현이번 주에는 3분기 실적을 앞둔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 흐름과, 두 회사가 인공지능 수익화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쟁점이에요.
- 지민지난 10월 한 달 동안 네이버는 9.9%, 카카오는 12.4% 떨어졌다고 하죠. 기사 기준으로 보면 주가가 얼마에서 얼마로 움직였는지 먼저 짚어볼게요.
- 상현네이버는 19만1200원에서 17만2300원으로, 카카오는 3만3600원에서 2만9450원으로 내려갔네요. 하락 폭 차이가 꽤 나는데, 이유가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부담과 수익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혀요. 증권가가 두 회사의 실적이 엇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도 함께 나와요.
- 상현네이버부터 보면, 매출은 늘어나는데 영업이익은 줄어든다는 전망이죠?
- 지민맞아요. 3분기 매출 컨센서스가 3조51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0% 늘고, 영업이익은 4976억원으로 12.8% 줄 것으로 예상돼요.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최대치를 갱신하는 흐름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 상현그런데 매출이 늘었는데도 이익이 줄어든다면, 비용 쪽에서 무슨 일이 생기고 있다는 뜻일까요?
- 지민기사는 광고와 커머스 성장이 이어지지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해요. 다만 이것도 증권사들의 분석이라는 점은 구분해서 봐야 해요.
- 상현증권사들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하네요. 그런데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요.
- 지민맞아요. 그러니까 지금 실적에서 보이는 비용 부담과 앞으로의 성장 기대를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예요.
- 상현카카오는 상황이 조금 다르네요. 매출은 줄고 영업이익은 늘어난다고 했는데, 수치를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3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2조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482억원으로 19.4% 늘어날 것으로 추정돼요.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0.4% 줄어드는 수준이라서, 전년 대비와 전분기 대비를 같이 봐야 해요.
- 상현기준을 나눠서 봐야 하는 이유가 그거군요. 그럼 카카오가 풀어야 할 과제는 뭐라고 기사에서 말하나요?
- 지민매출 회복과 인공지능 서비스의 구체적인 수익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영업이익 개선 전망과는 별개로 말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네이버는 비용 부담을 얼마나 줄였는지, 카카오는 매출 회복과 인공지능 수익 모델을 얼마나 구체화하는지가 관건이네요.
- 지민맞아요. 그리고 카카오는 5일, 네이버는 12일에 각각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서, 이 날짜에 실제 수치를 확인하면 기사에서 말한 전망과 비교해 볼 수 있을 거예요.
- 상현네, 오늘은 전망치와 주가 흐름, 그리고 인공지능 수익화라는 두 회사의 공통 과제를 살펴봤어요. 실제 실적 발표 결과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