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재난대응 훈련으로 위기관리 역량 강화…시니어 AI 교육으로 디지털 포용도 확대
대본
- 상현이번 KT 소식은 재난 훈련과 시니어 인공지능 교육이라는 두 가지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는데, 지민 씨, 먼저 훈련부터 짚어 볼까요?
- 지민네, 지난 30일 구로국사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KT가 참여해서 통신 복구 체계를 점검했어요. 드론 공격과 비인가자 침입으로 폭발과 화재, 정전이 생겨 유무선 통신이 끊기는 복합 위기를 가정한 훈련이었죠.
- 상현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군, 경찰, 소방, 한국전력, 지자체, 주요 통신사가 함께 참여했다고요. 현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점검했나요?
- 지민재난 직후 상황을 파악해 유관기관에 알리고,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했어요. 이동기지국과 이동형 발전차를 투입하고, 재난로밍과 재난와이파이를 개방하는 방안이 확인됐습니다. 소상공인에게는 스마트폰 테더링을 활용한 대체 결제 수단도 점검했고요.
- 상현통신이 끊겼을 때 결제까지 막히면 생계에도 바로 영향을 주니까, 그 부분을 챙긴 게 눈에 띄네요. KT 쪽에서는 훈련 의미를 어떻게 설명했나요?
- 지민지영근 상무가 복합 재난 시 통신을 신속히 복구하는 대응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말했어요. 앞으로도 네트워크 안정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그럼 이제 두 번째 이야기인 시니어 인공지능 교육으로 넘어가 볼게요.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KT가 퇴직이나 은퇴한 임직원을 인공지능 강사로 키워서, 1인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는 내용이에요. 성남시와 협력해서 11월 6일부터 4주간, 60에서 69세 시니어 1인가구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 상현시범 결과를 보고 '찾아가는 시니어 인공지능 교육'을 전국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하셨죠. 강사진은 어떻게 구성됐나요?
- 지민KT 퇴직, 은퇴자 출신 시니어 IT서포터즈 45명이 참여하고, 이번을 위해 시니어 강사 9명을 새로 뽑았어요. 비슷한 세대가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노노 교육 방식이라서, 어르신들이 편하게 질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상현교육 내용은 어떻게 짜였나요? 어려운 기술을 다루는 건 아닌지 궁금해요.
- 지민총 8차시로 입문과 실습 중심이고, KT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자격시험인 AICE와 연계해 만들었어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 가짜정보를 구별하는 방법을 다룬다고 합니다.
- 상현가짜정보를 구별하는 내용이 들어간 건 시니어 분들께 특히 필요한 부분일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 사업의 배경도 짚어 주시죠.
- 지민KT IT서포터즈는 2007년부터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려고 운영해 온 사업이에요. 전국에 150여 명의 강사가 있고, 도서산간에는 이동식 인공지능 체험교육관 인공지능 스테이션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 상현재난에 대비하는 통신 체계와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교육이 함께 이야기된 소식이었네요. 시범 운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지켜볼 만하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