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간전망] 美 중간선거·애플·팔란티어 실적 발표...'슈퍼 위크' 돌입
대본
- 상현이번 주 뉴욕 증시는 미국 중간선거와 애플, 팔란티어 실적이 한꺼번에 겹치는 주간이에요. 빅테크 기업들이 다시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죠.
- 지민맞아요. 지난주에 알파벳과 아마존, 인텔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쳐서 크게 흔들렸거든요. 알파벳은 주가가 13% 급락했고, 인텔은 하루 만에 29% 넘게 떨어졌어요.
- 상현그런데 전문가들은 이게 기업의 체력이 나빠진 것보다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던 탓이라고 보고 있다고 하죠?
- 지민네, 에버코어 ISI의 마크 마하니 애널리스트가 펀더멘털 조정이 아니라 기대치 조정이었다고 평가했어요. 아마존도 AWS가 40% 고성장했는데 전체 실적이 눈높이에 못 미쳤던 게 핵심이었죠.
- 상현이번 주에는 애플, 팔란티어, AMD, ARM 홀딩스 실적이 나오니까 그 결과에 따라 기술주 흐름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 지민그렇죠. 게다가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도 같이 봐야 해요. 상하원 의회 장악 여부에 따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방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거론되고 있어요.
- 상현오하이오 상원의원 선거, 텍사스 주지사 선거,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억만장자 부유세 발의안도 관전 포인트로 꼽히죠?
- 지민네, 캘리포니아 주민 발의안 40호 통과 여부가 대표적이에요. 기사에서는 이런 정책 변수가 기술주 전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고 정리하고 있어요.
- 상현그리고 가상자산 쪽에서도 큰 사건이 있었죠. 바이낸스가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요.
- 지민맞아요. 바이낸스는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히면서 입출금을 긴급 중단했고, 이더리움과 바이낸스코인 같은 주요 코인은 4에서 5%대 하락했어요. 시장에서는 보안 체계와 규제 공백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고 보고 있어요.
- 상현그럼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하나요?
- 지민강력한 보안 체계와 명확한 글로벌 규제 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다만 이 부분은 전문가들의 진단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 상현마지막으로 주 후반의 분수령은 고용 지표죠. 6일 발표되는 10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있고요.
- 지민네, 시장은 신규 고용이 5만 5천 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고용 시장이 얼마나 식었는지에 따라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판단도 달라질 수 있어서 주 후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빅테크 실적, 중간선거, 가상자산 해킹, 고용 지표가 이번 주 증시를 흔들 핵심 변수라는 거네요.
- 지민네, 이번 주는 여러 변수가 겹쳐 있어서 흐름을 차근차근 살펴보는 게 중요해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