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5000달러 배당금' 김칫국부터 … "한국·중국서 쓰지 말라"
대본
- 상현오늘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5000달러 배당금 구상이 한국과 중국 관련 논쟁으로 번진 배경을 살펴볼게요.
- 지민네, 핵심은 성인 시민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구상인데, 사용처를 미국 안으로 제한하겠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지난달 30일 플로리다주 유세에서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을 모두 차지하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 하죠?
- 지민맞아요. 부부가 각각 받으면 1만 달러가 되는데, 그 돈으로 중국이나 일본, 한국을 여행하지 말고 미국 안에서 쓰라는 취지예요.
- 상현그러니까 해외 소비 대신 국내 소비로 돈이 돌게 하겠다는 뜻이군요. 대통령은 이걸 어떻게 설명했나요?
- 지민경제적 '재순환'이라고 표현했어요. 배당금이 미국 안에서 소비되면서 효과가 국내에 남아야 한다는 논리죠.
- 상현이 구상은 지난 9월 텍사스주 댈러스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뒤 계속 반복되고 있다고 하는데, 규모는 어느 정도로 추산되나요?
- 지민로이터 통신은 지급 대상이 약 2억7000만 명의 성인으로 추산된다며, 전체 비용이 약 1조35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지난 9월 보도했어요.
- 상현규모가 굉장히 크네요. 그럼 재원은 어떻게 마련한다고 하나요?
- 지민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수입 등을 재원으로 거론했어요. 다만 지급 대상, 집행 방식, 해외 사용을 막거나 확인할 방법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기사에서 짚고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지급을 실제로 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다는 거죠?
- 지민의회 승인과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이 필요해요. 지금은 구상 단계라고 보시면 정확해요.
- 상현기사 제목에 한국과 중국에서 쓰지 말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한국이 직접 거론된 거죠?
- 지민네, 발언에서 중국, 일본, 한국 여행을 예로 들며 그런 곳에서 쓰지 말고 미국 안에서 쓰라고 말한 부분이 있어요.
- 상현그래서 이번 논쟁이 한국과 중국 관련 정책 이야기로 번졌다는 흐름이군요. 정리하면 어떤 점을 기억하면 좋을까요?
- 지민5000달러 지급은 아직 확정된 정책이 아니고, 중간선거 결과와 의회 승인, 재원 방안이 함께 맞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 조건을 같이 보셔야 해요.
- 상현네, 오늘은 트럼프 배당금 구상의 내용과 한계를 살펴봤어요. 다음 소식에서 다시 만나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