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제조부문 흑자 지속···4Q 영업익 1조원 전망
대본
- 지민현대모비스가 올해 3분기에 완성차 생산이 줄었는데도 제조부문 흑자를 두 분기 연속 이어갔다고 해요. 이전에는 제조부문이 적자였던 상황이라서, 이번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짚어 보면 좋겠어요.
- 상현제조부문이 2개 분기 연속 흑자라는 건 이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바뀐 부분이네요. 기사에서는 어떤 이유로 설명하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전동화와 전장부품 중심으로 제품 믹스가 개선된 점을 꼽아요. 완성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보다 2.3% 줄었지만, 모듈 및 핵심부품 매출은 12조2739억원으로 5.1% 늘었고 영업이익은 335억원을 기록했어요.
- 상현생산량은 줄었는데 매출과 이익이 늘었다는 게 핵심이군요. 그럼 3분기 전체 실적은 어떤가요?
- 지민연결 기준 매출액은 15조72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늘었어요. 영업이익은 9141억원으로 17.2%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8%로 0.6%포인트 올랐어요.
- 상현영업이익률이 0.6%포인트 오른 건 수치상으로 의미가 있겠어요. 그런데 인도 공장 화재 얘기도 있었잖아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는 인도 공장 화재와 메모리 반도체 비용 부담이 있었지만, 제조부문의 본원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IBK투자증권 이현욱 연구원이 평가했어요.
- 상현그럼 4분기 전망은 어떻게 나왔나요?
- 지민IBK투자증권은 4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어요. 인도 화재 관련 비용은 대부분 3분기에 먼저 반영돼서 4분기 추가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어요.
- 상현전망은 말 그대로 증권사의 예상이라서, 확정된 실적으로 읽으면 안 되겠네요. 목표주가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 지민목표주가는 기존 76만원에서 57만원으로 낮아졌어요.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기사 기준으로 전 거래일 주가는 33만4000원이었어요.
- 상현목표주가는 낮아졌는데 투자의견은 그대로라니,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네요. 로보틱스 사업은 어떤가요?
- 지민현대모비스는 액추에이터 수주를 완료했고, 11월부터 의왕 프로토 라인에서 시제품 생산을 시작한다고 해요. 2027년까지 시제품 기준 약 90대분, 액추에이터 약 4000개 공급이 예상된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로봇 사업은 아직 시제품 단계라서 실적에 바로 반영되는 단계는 아니겠어요. 기사에서는 로봇 사업 가치를 어떻게 평가했나요?
- 지민IBK투자증권은 2030년 액추에이터 매출액을 1조1300억원으로 추정했고, 이를 기준으로 로봇 사업 가치를 14조6890억원으로 평가했어요. 다만 이것도 증권사 추정이라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해요.
- 상현정리하면 제조부문 흑자가 실적의 기반이고, 4분기 1조원 전망과 로봇 사업은 전망 단계라는 거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짚어 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