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72% vs 삼성 5.9%…'투톱 대표' 세운 이재용의 삼성 '반전'
대본
- 상현삼성전자 파운드리 점유율이 올해 2분기 5.9%였다는 집계가 나왔어요. 같은 기간 TSMC는 72.5%였으니, 격차가 66.6%포인트에 달하는 셈이에요.
- 지민숫자만 보면 차이가 너무 크네요. 반도체 파운드리가 뭔지 먼저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상현파운드리는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 주는 사업이에요. 주문을 받아 공장을 돌리는 위탁 제조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 지민그럼 식당에서 레시피만 받아 요리를 대신해 주는 주방 같은 거군요. 그럼 이 격차가 왜 중요한가요?
- 상현주문을 맡길 고객이 어디로 가느냐가 걸려 있기 때문이에요. 기사에서도 2나노 공정의 수율과 가동률이 추격의 핵심 조건으로 꼽힌다고 해요.
- 지민수율은 쉽게 말하면 불량 없이 만들어지는 비율이라는 뜻이죠? 주방에서 음식이 실패 없이 나오는 비율 같은 거요.
- 상현맞아요. 수율이 낮으면 같은 설비로 만들어도 쓸 수 있는 제품이 줄어서 수익성이 떨어져요.
- 지민그럼 삼성은 어떤 조직 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풀려고 하나요?
- 상현한진만 사장과 남석우 사장이 2인 대표 체제를 맡아 한 사장은 파운드리사업부장으로 영업을, 남 사장은 파운드리사업부 CTO로 기술을 나눠 맡았어요.
- 지민영업 담당과 기술 담당이 역할을 나눈 거네요. 그 체제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근거도 있나요?
- 상현기사에서는 테슬라와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 수주가 이 조직 정비와 연결된다고 보고 있어요. 로이터가 전한 테슬라와의 165억 달러 규모 공급 계약도 언급돼요.
- 지민165억 달러면 큰 계약이네요. 다만 기사에서도 TSMC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고 했죠?
- 상현네, 2022년 2분기 격차는 36.9%포인트였는데, 이재용 회장 취임 전후로 29.7%포인트가 더 벌어졌다고 해요.
- 지민그렇다면 이번 대표 체제가 전환점이 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는 거군요. 기사에서는 무엇을 보고 있나요?
- 상현증권사 관계자는 투자 성과가 시장 점유율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2나노 공정의 수율과 고객사 수주에 달렸다고 전망했어요.
- 지민결국 대표 체제의 효과는 2나노 수율과 수주 결과로 확인해야겠네요. 오늘 내용을 짧게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상현삼성은 투자를 이어가며 영업과 기술을 나눈 2인 체제로 수주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점유율 격차를 좁힐지는 2나노 수율과 고객사 확보가 관건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