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따라잡기] 코스피 6천선 재도전 가능할까? "여전히 주도주는 반도체 업종"
대본
- 지민코스피가 6천 선을 다시 넘을 수 있을지, 반도체가 여전히 주도주인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질문이죠. 상현 씨, 먼저 10월 시장이 어땠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상현네, 10월 한 달 동안 코스피가 16% 가까이 떨어져서 역대 일곱 번째로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어요. 11월 첫 거래일에는 약세로 출발했지만 낙폭은 비교적 줄었다고 하네요.
- 지민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빠진 종목이 많았다는 점이 특이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책까지 발표했는데도 주가는 크게 밀렸거든요.
- 상현그렇다면 인공지능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졌다는 뜻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그런 우려가 제기된다고 전하고 있어요. 다만 이것이 업황 둔화의 확정 신호인지는 아직 판단이 나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저가 매수 기회인지, 업황 둔화의 신호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죠.
- 상현미국 쪽 상황도 궁금해요. 인텔이 29% 가까이 폭락했다고 했는데, 나스닥 전반도 흔들렸나요?
- 지민네,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아마존과 알파벳도 인공지능 투자비 부담 우려 때문에 약세를 보였어요. 이번 주에는 미국 중간선거와 애플, AMD 실적 발표가 겹쳐 있어서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봤어요.
- 상현그럼 조선·방산주는 어떤가요? 지난주에는 반도체보다 낙폭이 더 컸다고 들었는데요.
- 지민맞아요. 그런데 오늘은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같은 조선주, 그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방산주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반도체와 다른 흐름을 보였어요. 다만 이게 기술적 반등인지, 주도권이 이동하는 신호인지는 기사에서도 단정하지 않았어요.
- 상현원전주 쪽에도 변수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 지민체코 원전 수주와 관련해 '팀코리아' 내부 갈등 우려가 나오면서 두산에너빌리티와 대우건설 주가가 흔들렸어요. 원전 산업의 중장기 성장 기대는 여전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이 부각된 상황이에요.
- 상현정리하자면, 반도체 주도주는 실적과 주주환원에도 주가가 밀리는 불확실성을 안고 있고, 조선·방산은 반등을 보이며 흐름이 엇갈리는 상황이네요.
- 지민네, 그래서 11월에는 반도체를 저가에 더 담을지, 조선·방산이나 제약·바이오처럼 상대적으로 강한 업종으로 옮길지를 두고 투자자들이 고민할 수밖에 없어요. 기사에서도 이 부분을 투자 전략의 핵심으로 짚고 있어요.
- 상현결국 코스피 6천 재도전이 가능한지는 반도체 주도주의 실적과 주가 흐름이 얼마나 회복되는지에 달려 있다는 말씀이군요.
- 지민맞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하고, 전문가의 구체적인 종목 의견과 투자 전략은 원문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