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초읽기…증시 반등 가능할까
대본
- 상현미국 중간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번 선거가 증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오늘 함께 짚어볼게요.
- 지민네, 기사에서는 선거 직후 증시가 반등할 가능성에 주목하더라고요. 먼저 선거 일정부터 정리해 주실래요?
- 상현이번 선거는 현지시간 11월 3일 화요일에 치러져요. 연방 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을 새로 뽑는 일정이에요.
- 지민여론조사 흐름은 어떤가요?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나오는지도 궁금해요.
- 상현경제적 불만과 행정부 견제 심리가 맞물리면서 야당인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되찾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와요. 그래서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어요.
- 지민그렇다면 투자자들이 특히 주목하는 게 뭐예요? 선거 결과가 어떤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해요.
- 상현재정 정책, 통상 규제, 그리고 빅테크를 겨냥한 반독점과 인공지능 관련 입법 방향이 핵심이에요. 상·하원 권력 구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누구도 방향을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 지민최근 증시 흐름도 불안했잖아요. 대형 기술주 쪽 분위기가 어땠는지 설명해 주세요.
- 상현천문학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비용에 비해 수익이 언제 날지 불투명하다는 회의론이 다시 나왔어요. 이 영향으로 뉴욕증시 기술주가 급락했고, 그 충격이 국내 코스피에도 옮겨 갔어요.
- 지민국내 시장은 반도체 대형주 실적이 받쳐 주고 있는데도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고 하죠?
- 상현맞아요. 미·중 갈등과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라는 외풍을 크게 받았어요. 전문가들은 실적 시즌 변수와 선거, 인공지능 수익성 논란이 한꺼번에 얽힌 변곡점이라고 진단했어요.
- 지민그럼 과거에도 중간선거가 치러진 해에는 증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궁금하네요.
- 상현선거 이전 몇 달은 정책 공백 때문에 조정을 받거나 박스권에 갇히는 경우가 많았어요. 반면 선거일 직후부터는 S&P500 등 주요 지수가 다른 해의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반등을 보인 사례가 있었다고 해요.
- 지민선거가 끝나는 것 자체가 불확실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말이네요. 그런데 개표 결과는 언제쯤 드러나나요?
- 상현한국 시간으로 4일께부터 개표 윤곽이 나오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요. 의회 권력이 나뉘는 교착 상태가 되면 급격한 정책 리스크가 줄어들어 오히려 증시에 안정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어요.
- 지민마지막으로 투자 측면에서 짚어 줄 부분이 있을까요?
- 상현DB증권 이진경 연구원은 선거 이후에는 대규모 정책 전환보다 양당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송전망 확충 같은 초당적 의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다만 이는 분석가의 견해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어요.
- 지민정리하면 선거 전에는 불확실성이 크고, 선거가 끝나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거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짚을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