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전환 후 오름세...장중 한때 5,900 터치
대본
- 상현오늘은 코스피가 장중 5,900선을 터치하며 상승 전환한 흐름을 짚어 보려고 합니다. 지난주 미국 기술주 하락에도 국내 증시가 생각보다 잘 버텼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지민맞아요. 오늘 코스피는 1.62% 내린 5,637에 출발했는데, 장 초반 약세에서 오전 사이 상승 전환해서 오후에는 장중 5,900선을 회복했다고 해요.
- 상현출발 대비 꽤 큰 폭으로 올라온 거네요. 수급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 지민오후 2시 기준으로 기관이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 우위였어요. 코스닥도 1.1% 내린 716에서 출발했다가 장중 상승 전환했습니다.
- 상현그럼 기관과 외국인의 방향이 엇갈렸던 셈이네요. 반도체 쪽 분위기는 어땠나요?
- 지민약세로 출발했던 반도체 대장주들이 낙폭을 상당 부분 줄였어요. 오전 한때 약세였던 삼성전자는 상승세로 돌아섰고, SK하이닉스는 반등해서 5%까지 강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 상현앞서 미국 증시 얘기도 짚어야겠죠. 뉴욕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지민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부담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어요. 특히 반도체주 타격이 컸습니다.
- 상현수치로 보면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인텔 주가는 28.58% 떨어지면서 50여 년 만에 최악의 하락 폭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 하락해서 지난 6월 23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 폭을 보였어요. 엔비디아는 4.22%, AMD는 10.88% 내렸습니다.
- 상현그 정도면 국내 증시도 같이 흔들릴 거라는 걱정이 나올 만했겠네요.
- 지민실제로 이번 주 국내 증시도 하락세가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었어요. 다만 현재까지 흐름을 보면 그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기사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 상현환율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요?
- 지민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해요.
- 상현정리하자면, 미국 기술주 급락이라는 충격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장중 반등이 나왔고, 반도체 대형주도 낙폭을 줄였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도 흐름이 장중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봐야 하고, 증시 지표는 맥락을 함께 보는 게 중요하다는 점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