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대 반등 성공…"美 반도체 실적·중간선거 결과 주목"[MTN 마감시황]
대본
- 지민코스피가 오늘 2.24% 오른 5859.08에 마감했어요. 하락 출발했던 시장이 어떻게 반등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상현 씨?
- 상현네, 하락에서 올라서는 과정이 흥미로워요. 주말 사이 뉴욕증시가 내려간 게 시작이었죠?
- 지민맞아요. 알파벳과 아마존 같은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 뒤에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과연 수익을 낼지에 대한 회의론이 커졌거든요. 인텔 주가가 지난달 30일 전 거래일보다 28.5% 급락한 것도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됐고요.
- 상현그럼 장 초반에는 코스피도 같이 밀렸겠네요. 그런데 어떻게 2%대 상승으로 돌아섰어요?
- 지민기관이 2059억원을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어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00억원대 순매도였는데도요.
- 상현기관 매수세가 그렇게 강했다는 거군요. 대형주들 흐름은 어땠나요?
- 지민삼성전자가 1.78% 올라 22만9000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3.81% 오른 147만2000원으로 마감했어요. 반도체 업종은 2.75% 상승했고요.
- 상현업종별로 보면 차이가 꽤 크던데요. 조선이나 전기장비도 많이 올랐죠?
- 지민조선 업종은 6.56%, 전기장비는 7.39% 올랐어요. 우주항공과국방도 4.86% 상승했고요. 반면 은행은 1.86%, 제약은 1.19% 떨어졌어요.
- 상현코스닥도 같이 올랐나요?
- 지민네, 1.38% 오른 734.36에 마감했어요. 다만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이 모두 순매도했고, 기관만 563억원을 사들였다는 점이 코스피와 달라요.
- 상현그럼 앞으로 시장을 움직일 변수는 무엇인가요?
- 지민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와 재무부 국채발행 계획에 따른 장기금리 변화, 주요 인공지능·반도체 기업 실적과 투자효율,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봤어요.
- 상현결국 미국 쪽 변수가 많다는 얘기네요. 반도체 실적과 중간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인공지능, 반도체 실적, 미국 중간선거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오늘 반등이 이어질지는 이 변수들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로 정리할 수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