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미래 투자 확대”…호남 반도체 기회 커진다
대본
- 지민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9천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미래산업 투자와 지방 우대를 핵심 원칙으로 내세웠다고 하네요. 이전에는 수도권 중심의 투자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지방에 무게를 더 싣겠다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그렇군요. 그럼 이번 예산에서 반도체 쪽에는 구체적으로 얼마가 배정됐나요?
- 지민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묶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분야에 21조3천억원이 투입된다고 해요.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라는 점이 중요하고요.
- 상현두 배 가까이라면 상당히 큰 폭의 증액이네요. 반도체 산업 쪽에서는 어떤 장치를 마련한다는 건가요?
- 지민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새로 만들어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세우겠다는 계획이에요. 여기에 수도권 팹의 조기 가동과 서남권 클러스터 구축 같은 생산기반 확충에 2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어요.
- 상현서남권 클러스터라면 호남 지역과도 연결되는 이야기인가요?
- 지민맞아요. 전남광주시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어서, 정부의 서남권 육성 방침이 실제 국비 지원으로 이어질지가 관심거리예요.
- 상현그런데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려면 전력이나 용수 같은 기반도 중요하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다뤄졌나요?
- 지민정부가 전력, 용수, 산업단지 인프라에 2조1천억원을 투자해서 기반시설이 부족해 기업 투자 시기가 늦어지는 일을 막겠다고 했어요. 다만 지원의 실질적인 규모와 지역 배분이 앞으로 사업 추진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요.
- 상현지방 우대라는 원칙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 지민국토 대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에 올해의 두 배가 넘는 3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어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앵커기업에는 설비투자액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도 새로 만든다고 해요.
- 상현설비투자액의 최대 50%라면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히 솔깃한 조건이겠네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5극3특 권역별 성장거점을 만들고,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도 내년부터 착수하겠다는 방침이에요.
- 상현행정통합을 한 전남광주시 입장에서는 이 흐름이 기회가 되겠네요. 그런데 이 모든 계획이 실제로 되려면 무엇이 중요하다고 보나요?
- 지민대통령도 관건은 실행과 속도라고 강조했어요.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기한인 12월2일까지 확정되도록 국회의 협력을 당부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 상현결국 예산이 제때 확정되고, 지역 클러스터에 실제 국비 사업으로 연결되는지가 앞으로의 핵심이겠네요. 오늘 내용 잘 정리됐어요.
- 지민네, 정부의 지방 우대 방향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연결 고리를 차분히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