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펌프를 충남 미래 먹거리로"… 구형서 충남도의원, 전국 최초 산업 육성 조례 추진
대본
- 상현오늘은 충남도의회가 히트펌프 산업 육성 조례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다뤄 볼게요. 히트펌프를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건데,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죠.
- 지민네, 히트펌프는 공기나 땅속, 물에 있는 열을 옮겨서 건물에 냉난방을 공급하는 설비라고 하더라고요. 쉽게 말해 물을 끓이는 대신 열을 옮겨 쓰는 방식이라서, 화석연료를 덜 쓰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 상현그렇군요. 그런데 이번 조례는 단순히 설비를 보급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산업 자체를 키우겠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 따르면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창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공공부문 보급 확대, 재정지원까지 담겼어요. 연구부터 제품화, 기업 성장, 현장 보급까지 한 번에 묶어 보겠다는 구상이에요.
- 상현구형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이라고 하셨죠. 전국 최초라는 점도 눈에 띄는데, 제정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 지민이번 조례안은 5일부터 열리는 제372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보건복지환경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제정 여부가 정해진다고 해요. 아직 확정된 단계는 아니고, 심의와 의결이 남아 있는 상태예요.
- 상현조례가 통과되면 지역 기업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지민기사에서는 충남 기업들이 히트펌프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제도화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고 있어요.
- 상현기대는 크지만, 실제로 성과를 내려면 조건이 있을 것 같은데요. 기사에서는 무엇을 짚고 있나요?
- 지민구체적인 예산 확보, 기업 참여, 연구기관과의 협력, 현장 중심의 보급 전략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다고 해요. 조례 제정 자체가 바로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라는 거죠.
- 상현조례안에 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공개하는 체계도 들어간다고 했는데, 이건 왜 중요할까요?
- 지민정책이 실제로 움직이는지 점검하고 지속성을 확보하려는 장치라고 볼 수 있어요. 국가기관, 시·군, 대학,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체계도 함께 구축하도록 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조례는 히트펌프를 충남의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제도적 바탕을 만드는 시도라는 말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말하는 기대 효과는 조례가 통과되고 예산과 협력이 뒷받침될 때를 전제로 한 것이라서, 앞으로 도의회 심의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 상현오늘은 충남 히트펌프 산업 육성 조례 추진 소식을 살펴봤습니다. 심의 결과와 후속 예산 계획을 함께 지켜보면 좋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