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4개사, '퇴직연금 2030+ VISION' 선포…기금형 퇴직연금 대비
대본
- 상현한화금융 4개사가 퇴직연금 2030+ VISION을 선포했다고 하는데, 이번 행사가 어떤 배경에서 열렸는지부터 짚어 볼까요?
- 지민네,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이 함께 열었어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고요, 500조원대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라고 해요.
- 상현시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정부 발표와 맞물린 거죠?
- 지민맞아요. 정부가 10월 29일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가 핵심이에요. 기금형이 도입되고 기존 계약형 제도도 손보는 만큼, 금융회사의 전문 운용역량이 더 중요해졌다는 뜻이에요.
- 상현기금형 퇴직연금이라는 게 생소한데, 기존 계약형과 어떻게 다른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 제도 자체를 자세히 설명하진 않아요. 다만 기금형에는 전문 운용 역량과 관리 체계가 더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요. 그래서 한화금융은 전문 운용역량 강화, 건전한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 확립, 상품·서비스·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추진 방향으로 내놨어요.
- 상현세 가지 방향이 각각 무엇을 겨냥하는지 궁금하네요.
- 지민운용역량은 기금형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고, 지배구조와 내부통제는 관리 체계를 튼튼히 하는 거예요. 상품과 디지털 쪽은 DC와 IRP 시장에서 다양한 노후자산 관리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고요.
- 상현행사에서 실제로 준비해 온 과정도 공유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한국 기금형 모델의 방향성·준비 과정'을 주제로 전문 운용역량과 거버넌스 확보 방향을 소개했고, 영국 WTW와의 협업 사례도 나왔어요. 각 사의 사업 현황과 주요 개선 사항도 점검했다고 해요.
- 상현외부 강연도 있었다고요?
- 지민권기섭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특별강연을 했어요. 기금형 시대에는 가입자의 장기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지배구조와 수탁자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를 한화금융이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어요.
- 상현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의 발언도 있었죠?
- 지민네, 고객의 장기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 사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이겠다는 취지였어요. 다만 구체적인 목표 수치나 실행 일정은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요.
- 상현그럼 청취자 입장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건 어디까지인가요?
- 지민한화금융 4개사가 기금형 퇴직연금 전환에 대비해 역량, 지배구조, 상품 경쟁력을 함께 준비하겠다는 방향이 확인돼요. 정부 제도 개편이 실제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기사에서 다루지 않았으니, 추가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제도 변화에 맞춰 준비 방향을 선언한 자리였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계획과 방향이 중심이었고, 확정된 성과는 아직 기사에 없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