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기업용 AI 폭발에 사상 첫 분기 매출 20억 달러 돌파
대본
- 상현오늘은 팔란티어가 기업용 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분기 매출 20억 달러를 처음 넘어섰다는 소식을 다뤄볼게요. 특히 민간 기업 부문이 정부 부문을 넘어섰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지민맞아요. 3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 늘어 23억 1,000만 달러였어요. 시장 예상치 21억 8,000만 달러보다 높았고요.
- 상현그중 미국 상업 매출이 148% 급증해서 9억 8,400만 달러가 됐다고요. 정부 부문 매출 9억 5,300만 달러를 처음으로 앞질렀다는 거죠?
- 지민네, 회사 역사상 처음이에요. 최근 2년 사이에 미국 상업 매출이 5배 이상 커졌다고 하니, 기업들의 인공지능 도입 수요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상현순이익도 11억 3,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네요. 수익성까지 같이 좋아진 건가요?
- 지민그렇죠. 조정 주당순이익도 44센트로 예상치 41센트를 웃돌았어요. 다만 이 수치는 조정 기준이라서, 어떤 항목을 뺐는지는 확인이 필요해요.
- 상현카프 CEO는 영업사원 조직 없이 제품 경쟁력만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 지민CEO의 자평이라서 그대로 믿기보다는, 실적 수치가 뒷받침하는 주장으로 보면 좋아요. 연간 미국 상업 매출 목표도 34억 2,000만 달러에서 35억 6,000만 달러 이상으로 올렸어요.
- 상현전망치까지 올린 건 회사가 수요를 확신한다는 신호로 읽히겠네요. 그런데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는 3%대 떨어졌다고요.
- 지민네,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기사에서 풀이했어요.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바로 오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 상현카프 CEO는 인공지능 산업의 책임성과 거버넌스 문제도 강조했다고 하던데, 어떤 주장인가요?
- 지민일부 거대 인공지능 연구소가 고객에게 데이터 주권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비판했고, 주요 인공지능 연구소의 국유화 필요성을 다시 언급했어요. 다만 이는 CEO의 주장이라 정책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니에요.
- 상현알겠습니다. 실적 수치와 CEO의 주장을 구분해서 보는 게 중요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기사에서 확인된 건 분기 실적과 전망 상향, 그리고 상업 부문의 성장세예요. 그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실적을 지켜봐야 해요.
- 상현오늘은 팔란티어의 사상 첫 분기 매출 20억 달러 돌파와 상업 부문의 성장을 중심으로 살펴봤어요. 지민 씨, 핵심만 짧게 정리해 주실래요?
- 지민네, 민간 기업의 인공지능 수요가 실적으로 확인됐고, 전망치도 올랐다는 점이에요. 다만 주가 반응과 CEO의 주장은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