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美 AI주 급락, 반도체 3.4%↓…국내 증시 저PBR·실적주 부각
대본
- 상현오늘은 미국 인공지능주 급락이 국내 반도체와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그리고 저PBR과 실적주가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보려고 해요.
- 지민네, 먼저 미국 증시 흐름부터 짚어볼게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4%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도 1.1% 하락했어요.
- 상현반도체지수가 3.4%나 빠졌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반도체 업종 전체의 주가 평균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동네 시장의 전체 물가가 한꺼번에 오르내리는 것처럼, 반도체 기업들이 함께 흔들렸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럼 이번 하락의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 지민오라클이 200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을 내놓으면서 인공지능 투자비 부담이 다시 부각됐어요. 오라클은 8.8% 급락했고, 마이크론은 5.8%, 엔비디아는 1.3% 하락했어요.
- 상현투자 규모가 커지면 시장이 무엇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 지민매출 성장보다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고 현금이 얼마나 도는지를 더 따지게 됐어요. 기사에서는 앤스로픽 수정 기업공개 보고서에서 890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약정이 확인됐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어요.
- 상현그 정도면 규모가 상당하네요. 그런데 투자자들 반응이 계속 같은 방향인가요?
- 지민아니요, 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수익성 논란이 반복되면서 투자자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어요. 실적발표 때마다 대규모 설비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 증명해야 하는 부담이 쌓였다는 거예요.
- 상현그럼 매크로 환경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 지민미국과 이란이 외교적 협상 국면으로 들어가면서 WTI 유가가 7% 넘게 급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 아래로 내려왔어요. 기사에서는 이 두 가지가 인공지능 업체의 자금조달 부담을 키웠던 연결고리를 일부 약하게 했다고 봤어요.
- 상현이 부분은 중요한 대목이네요. 국내 증시는 이 흐름에서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인공지능주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한국의 10월 수출 호조와 코스피 이익 전망 상향이 저가 매수세를 자극하면서 장중 상승으로 돌아섰어요. 코스피는 2.2%, 코스닥은 1.4% 올라 마감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오늘 국내 인공지능 관련주는 부담을 받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국 인공지능주 약세가 국내 반도체와 인공지능주에 부담을 줄 것으로 봤어요. 다만 유가와 금리 하락은 지수 하단을 받칠 수 있어서, 장중에는 업종별로 차별화가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 상현마지막으로 저PBR 흐름은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 지민한국거래소가 저PBR 기업 151곳을 처음 공개했는데, 지주와 건설, 화학, 유통, 음식료, 철강 등이 주로 포함됐어요. 기사에서는 인공지능 인프라주만 볼 필요는 없고, 주주환원 여력이 있는 업종으로 관심을 넓히는 전략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정리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