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티 포럼] 하정우 "AI 도시 중심엔 사람 있어야"
대본
- 상현이번 기사는 인공지능 도시를 만들 때 기술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지난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 CITY 포럼에서 하정우 부위원장의 축사가 대독됐다고 해요. 기술이 도시의 교통이나 에너지까지 바꾸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왔는지 들여다보죠.
- 지민네, 핵심은 인공지능이 도시의 효율을 높이더라도 시민의 안전과 권리가 우선이라는 점이에요. 하 부위원장은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보다 시민의 삶을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기술 발전과 시민 보호가 서로 부딪히는 지점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위험을 특히 강조했나요?
- 지민도시의 핵심 인프라가 인공지능과 연결될수록 사이버보안 위협과 안전성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짚었어요. 그래서 안전과 신뢰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시티를 구분해서 설명했다고요?
- 지민맞아요. 유 위원장은 인공지능 시티를 도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과 수요를 예측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새로운 발전 모델이라고 설명했어요.
- 상현그럼 교통 혼잡이나 재난 대응 말고, 인구 감소나 수도권 집중 같은 문제에도 인공지능이 쓰일 수 있다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그런 구조적 문제에도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해요. 다만 이를 위해서는 도시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했어요.
- 상현개인정보 보호나 데이터 주권 같은 문제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했죠?
- 지민네, 유 위원장은 아무리 첨단 기술을 갖춘 도시라도 시민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으면 진정한 미래도시가 아니라고 말했어요. 개인정보 보호와 기술의 책임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주문했어요.
- 상현황희 의원은 도시의 의미를 어떻게 짚었나요?
- 지민황 의원은 도시를 공동체의 삶의 기반이자 경제적 생산 기지라고 설명했어요.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사람과 국가, 인류와 기술이 갈등하는 이중적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진단도 내놨어요.
- 상현이영태 편집국장은 인공지능 도시의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해야 한다고 했나요?
- 지민GPU 숫자나 투자금액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고 했어요. 인공지능을 잘 다루는 사람뿐 아니라 고령자, 장애인, 디지털이 낯선 사람도 혜택을 함께 누려야 진짜 똑똑한 도시라는 취지예요.
- 상현시민이 데이터의 대상인지 도시의 주체인지 묻는 질문이 인상적이네요.
- 지민그 질문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기사에서는 기술이 사람을 위해 앞서가는 도시를 논의하겠다는 방향이 제시됐어요.
- 상현정리하자면,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도시의 성패를 기술 자체보다 시민의 안전과 권리, 그리고 혜택의 공유에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였네요.
- 지민맞아요. 기술과 사람 중 무엇을 중심에 둘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앞으로 중요해질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