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로보틱스, '2026 로보월드' 참가...로봇 서비스 체험형 단독 부스 운영
대본
- 지민가온로보틱스가 2026 로보월드에 단독 부스를 열고 로봇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한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로봇을 나열하는 대신 배송과 분리수거를 관람객이 직접 해볼 수 있게 했다는 게 특이하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체험인가요?
- 지민택배와 생활 물품을 목적지까지 옮기는 배송 서비스와, 로봇이 세대 앞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해 지정 장소로 옮기는 분리수거 서비스를 체험하는 거예요. 요청부터 로봇이 이동해 일을 마치기까지의 흐름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대요.
- 상현그럼 로봇을 직접 사는 게 아니라, 어떤 서비스가 가능한지 먼저 보여주는 자리라는 말씀이네요. 전시에 나오는 플랫폼들은 어떤 역할인가요?
- 지민제조사나 기종이 달라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하는 통합 운영 플랫폼 롬니가 있고요, 주문부터 로봇 배송과 운영 데이터 관리까지 지원하는 롬니 오더도 나와요.
- 상현실내 배송 로봇 로디는 엘리베이터와 연동된다고 하던데, 여러 대를 함께 운영할 수도 있나요?
- 지민네, 엘리베이터 연동과 다중 로봇 동시 운영을 지원한다고 소개돼 있어요. 자율주행 구동 플랫폼 로온과 모듈형 실내 서비스 로봇 마스도 함께 전시한다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전시가 단순한 로봇 소개를 넘어서, 기업이나 공공기관과 실제로 연결되는 자리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로봇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과 시설 운영사, 공공기관과 지자체 같은 수요처를 만나고, 사업이나 기술 협력 파트너도 찾을 계획이래요.
- 상현현장 도입 사례도 있나요? 전시 밖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지민올해 3월에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이동형 로봇 플랫폼 MobED의 핵심 파트너사로 합류했고, 6월에는 수원시 등이 참여한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도 참여했어요. 2028년까지 배송, 순찰, 주차 로봇과 통합관제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에요.
- 상현계획 단계의 내용이라 아직 확정된 결과로 볼 수는 없겠네요. 그래도 적용 영역이 생활지원, 배송, 물류, 보안, 순찰까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여요.
- 지민맞아요. 회사 쪽에서는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전시는 배송과 분리수거 체험을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고, 수요처와 파트너를 찾는 자리라는 거군요.
- 지민네, 가온로보틱스는 다양한 환경에 맞춘 로봇 서비스와 운영 솔루션을 계속 넓혀 가겠다고 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