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사장님 대출·플랫폼으로 키운 순익···분기 영업익은 주춤
대본
- 지민카카오뱅크가 올해 3분기까지 순이익을 지난해보다 25.2% 늘렸는데, 이전 상태와 비교하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짚어볼게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4698억원으로 늘었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1.1% 줄었어요.
- 상현누적으로는 성장했는데 분기별로 보면 흐름이 조금 다르다는 거죠? 그럼 이익을 키운 핵심 동력은 무엇인가요?
- 지민가장 큰 축은 개인사업자대출이에요. 올해 전체 여신 잔액 증가분의 58%를 이 대출이 차지했고, 9월 말 잔액은 4조36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490억원 늘었어요.
- 상현개인사업자대출이 여신 증가의 절반을 넘었다는 건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도 관련이 있겠네요. 중·저신용자 대출도 따로 언급됐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올해 3분기까지 중·저신용자에게 새로 공급한 대출이 약 1조5000억원이고, 그중 약 5100억원이 3분기에 나갔다고 해요. 연체율은 0.49%로 전 분기보다 0.02%포인트 낮아져서 건전성 지표는 오히려 나아졌어요.
- 상현대출을 늘리면서 연체율까지 낮췄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이자 외에서 생긴 수익은 어떻게 됐나요?
- 지민누적 비이자수익이 8883억원으로 1년 전보다 6.4% 늘었고, 전체 영업수익의 약 35%를 차지했어요. 그중 수수료·플랫폼 수익은 2563억원으로 10.9% 늘었어요.
- 상현대출 비교를 통해 제휴 금융사에서 실행된 대출이 14% 늘었고, 펀드 판매 잔액도 1조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늘었다고 했죠?
- 지민맞아요. 플랫폼에서 대출 비교와 펀드 판매가 함께 늘면서 이자 외 수익원이 넓어진 모습이에요.
- 상현고객 기반도 같이 커졌죠. 9월 말 고객 수가 2794만명이고 월간활성이용자수는 2057만명으로 역대 최대라고 하던데요.
- 지민수신 잔액도 71조8050억원으로 처음 70조원을 넘었어요.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이 함께 늘어난 결과예요.
- 상현앞으로의 계획도 있었죠. 해외와 비은행 부문으로 사업을 넓힌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지난 6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 매매계약을 맺었고, 태국 SCBX와 준비 중인 가상은행 뱅크X는 내년 상반기 출범이 목표예요.
- 상현중장기 목표로는 2027년까지 자산 100조원, 2030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 15%를 제시했다고요.
- 지민네, 다만 이 기사에서는 목표치를 제시했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되고, 실제로 달성할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 상현그렇다면 오늘 기사의 핵심은 순이익과 대출, 수수료 수익은 늘었지만 분기별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다는 점이군요. 정리해 주셔서 이해가 쉬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