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美 TEDCO와 손잡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기반 넓힌다
대본
- 지민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미국 TEDCO와 손잡았다는데, 이게 무슨 내용인지 간단히 여쭤봐도 될까요?
- 상현원주 의료기기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고, 해외 투자자금도 끌어오려는 협력이에요. 지난달 27일 볼티모어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해요.
- 지민TEDCO가 어떤 곳인지부터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 상현미국 메릴랜드주 산하 공공기관이에요. 혁신 기술기업을 발굴해서 투자, 기술검증, 창업,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 지민그렇다면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 상현원주의 의료기기 개발·제조 역량과 메릴랜드의 연구·임상·투자 기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기사에서는 이 연결을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이어지는 과정으로 보고 있어요.
- 지민투자 쪽 계획도 나왔죠? 어떤 구조로 추진되는 건가요?
- 상현진흥원은 원주시와 협의해서 TEDCO가 조성하는 글로벌 공공펀드에 유한책임출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요. 원주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투자펀드를 유치해서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 자금을 확보하려는 계획이에요.
- 지민그러면 펀드가 이미 확정된 건 아니겠네요?
- 상현맞아요. 출자 규모나 세부 사항은 앞으로 협의를 거쳐 정해진다고 했어요. 지금은 방안을 모색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돼요.
- 지민현지에서는 어떤 기관들을 직접 찾아갔나요?
- 상현블랙버드 래버러토리스, 존스홉킨스 기술사업화 조직인 JHTV, 그리고 존스홉킨스 병원을 방문했어요. 연구성과가 창업과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임상 현장의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고 해요.
- 지민JHTV는 어떤 성과를 냈다고 하던가요?
- 상현진흥원이 확보한 자료 기준으로 2014년 이후 약 10년간 누적 기술 라이선스 수익 3억9500만 달러, 존스홉킨스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유치 48억 달러, 기업공개와 인수합병 등 45건의 회수 실적이 있다고 해요.
- 지민수치가 꽤 크네요. 이런 성과가 원주에 바로 적용되는 건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그렇게 단정하지 않아요. 향후 원주 의료기기 기업의 임상과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수준으로 나와 있어요.
- 지민결국 앞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는 거군요. 어떤 분야가 대상인가요?
- 상현메릴랜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지원기관으로 넓히고, 유망기업 발굴과 기술사업화, 임상·시장 연계,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과제로 삼겠다는 방침이에요.
- 지민정리하면 이번 협약은 협력의 출발점이고, 펀드 규모와 구체적 과제는 앞으로 정해지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확정된 성과보다는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해외 협력망을 확보하는 단계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