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재헌 "AI 기반 생산성·경쟁력 제고"…사내 에이전트 발굴
대본
- 상현이번 기사에서는 SK텔레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업무에 쓰고 있는지가 핵심인가요?
- 지민맞아요. 정재헌 사장이 사내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통해 조직 생산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어요. 임직원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발굴하는 'AX 스파크'라는 경연대회 파이널 행사에서 나온 이야기예요.
- 상현AX 스파크는 어떤 행사인가요? 누가 무엇을 내놓았는지 궁금해요.
- 지민SK텔레콤 임직원이 직접 개발해 실제로 쓰고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프로젝트예요. '1인 1에이전트'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총 173건이 출품됐어요.
- 상현173건이면 꽤 많은데요.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 지민AT·DT 센터의 '아틀라스'는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과 운영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계한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이에요. 네트워크센터의 '파일론'은 전국 18만여 통신설비의 전기 사용량과 요금을 분석하는 에이전트고요.
- 상현이름만 들어도 역할이 짐작되네요. 고객 응대 쪽 사례도 있었나요?
- 지민에이닷사업담당이 소개한 '인공지능 서비스 운영 에이전트'가 고객 응대와 품질 평가, 장애 대응 등을 자동화했다고 해요. 통합보안센터의 '엠-트리플A'는 악성 앱을 분석하고 공격 서버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기능으로 최종 후보에 올랐고요.
- 상현정 사장은 이번 결과를 어떻게 평가했나요?
- 지민인공지능을 단순히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어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조직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고요.
- 상현그러면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수상작이 실제로 회사 전체에 퍼지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파이널 수상작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전사로 확산하는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 나와요. 다만 이건 계획이라서, 실제 확산 범위와 시기는 기사에서 확정되지 않았어요.
- 상현그렇다면 지금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추진 단계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에 확인된 내용은 경연 결과와 평가, 그리고 전사 확산을 추진하겠다는 방향까지예요.
- 상현정리하면, SK텔레콤이 임직원 아이디어로 만든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골라서 회사 전체로 넓히려는 흐름이라는 거죠.
- 지민네, 그렇게 보시면 돼요. 앞으로 어떤 에이전트가 실제로 확산되는지 지켜볼 만한 대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