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 3.05% 하락…외국인은 53억원 순매수
대본
- 지민삼성전자우가 3% 넘게 떨어졌는데, 같은 날 외국인 수급은 오히려 엇갈렸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뉴스는 그 부분을 차분히 짚어볼 만해요.
- 상현맞아요. 기사 기준으로 삼성전자우는 전 거래일보다 5천400원, 3.05% 하락한 17만1천600원에 마감했어요. 보통주는 4.15% 내린 21만9천500원이었고요.
- 지민전날과 비교하면 이번 변화는 외국인 쪽이 눈에 띄어요. 전날 삼성전자우를 950억원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이날은 53억원 순매수로 돌아섰거든요.
- 상현그런데 같은 날 보통주에서는 외국인이 2천107억원을 순매도했어요. 보통주와 우선주에서 매매 방향이 반대로 나타난 거죠.
- 지민이때 중요한 건 가격 차이예요. 기사에 따르면 보통주 대비 우선주의 할인율은 전날 22.71%에서 이날 21.82%로 0.89%포인트 줄었어요. 우선주가 덜 떨어져서 두 종목의 격차가 좁혀진 거예요.
- 상현시가총액도 같이 보면 이해가 쉬워요. 삼성전자우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4조3천328억원 줄어 137조6천869억원이 됐어요. 주가 하락액 5천400원에 상장주식수를 곱한 결과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지민기관은 반대로 움직였어요. 삼성전자우를 159억원 순매도했고, 전날 381억원 순매수에서 매도 우위로 바뀌었어요. 개인은 41억원을 순매수했고요.
- 상현그럼 외국인 우선주 순매수를 두고 배당이나 할인율을 노린 매수라고 봐도 되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그렇게 단정하지 않아요. 외국인의 우선주 순매수만으로 배당수익이나 가격 할인율을 고려한 매수였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어요.
- 상현배경으로는 미국 기술주 약세와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거론됐어요. 2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1.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내렸다고 해요.
- 지민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15%, 5.03% 내렸으니 시장 전반의 부담이 있었던 날이었죠. 코스피는 3.59% 하락한 5,648.79로 마감했어요.
- 상현주주환원 이야기도 나왔죠. 삼성전자는 3분기 보통주와 우선주에 주당 4천601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우선주 매입 비중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 지민그리고 배당 기준일이 9월30일이라서, 11월3일 신규 매수자는 이번 배당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정리해 두면 좋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날 우선주는 하락했지만 보통주보다 덜 떨어졌고 외국인 수급도 우선주에서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는 점이 핵심이네요.
- 지민네, 다만 기사에서 확인된 건 수급과 가격의 변화까지예요. 그 배경이 무엇인지는 추가 자료를 더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