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삼육대와 AI 숏폼 MOU 대학 강의 영상 제작 부담 덜어 낸다
대본
- 상현버즈니와 삼육대가 인공지능 숏폼 MOU를 맺었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버즈니가 자사 인공지능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인 비스킷인공지능을 삼육대 교육 현장에 제공하기로 했어요. 지난 10월 30일에 협약을 맺었고, 교육 현장에 숏폼인공지능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삼육대가 처음이라고 해요.
- 상현그럼 대학은 무엇을 맡고, 버즈니는 무엇을 맡나요?
- 지민삼육대는 교내 교수자를 대상으로 비스킷인공지능 홍보와 활용 지원 설명회를 열어서 교내 확산을 맡아요. 버즈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환경에 맞는 기능 개발과 개선, 이용 가이드 온보딩을 지원하고요.
- 상현삼육대는 이 서비스를 언제부터 써 왔나요?
- 지민시범 적용 기간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실습 중심 강의가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이론형 강의 영상까지 교수자가 제작 지원을 받는 범위에 들어왔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쓰고 있나요?
- 지민긴 영상을 나누는 롱투숏 기능과, 영상 하나당 3개씩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미들폼 기능이에요. 이 기능으로 교내 사전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해요.
- 상현협업이 빨리 굳어진 이유가 있나요?
- 지민현장 요청이 서비스에 바로 반영된 점이 컸어요. 시범 적용 기간에 비율 선택이나 요소 편집 같은 기능을 요청하면 짧은 기간 안에 실제 서비스에 담기는 일이 이어졌대요.
- 상현교수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 지민비스킷인공지능으로 사전 학습자료를 만들려는 교수자가 처음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됐어요. 그래서 삼육대는 장기적으로 교직원과 학생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이런 확장이 가능한 기술적 배경은 무엇인가요?
- 지민버즈니는 국제 인공지능 학회 EMNLP 2024에 관련 연구를 실었고, 영상 하이라이트 검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냈다고 해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비스킷인공지능은 교육 강의 영상까지 카테고리별 특성에 맞춰 자막과 톤앤매너를 자동으로 구성한다고 하네요.
- 상현그렇다면 이 서비스는 교육 말고 다른 곳에서도 쓰이나요?
- 지민네, 라이브커머스와 예능 뉴스 같은 영역에서도 쓰이고, 브랜드와 소상공인의 마케팅 콘텐츠 제작 도구로도 폭넓게 쓰인다고 해요.
- 상현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버즈니는 교육 현장의 피드백을 받아 기능을 계속 넓혀 갈 방침이에요. 삼육대 외에도 다른 대학과 사내 교육기관으로 협업을 늘린다고 하고요.
- 상현마지막으로 남상협 공동대표의 말도 짚어 볼까요?
- 지민남 대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교육 현장을 선제적으로 혁신하려는 시도가 교육 콘텐츠 제작 방식도 바꾸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업해 활용 영역을 넓히겠다고 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