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AI로 10대 질환 잡는다…사회복지인 맞춤 진료 지원
대본
- 상현이번 기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대한결핵협회와 손잡고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건강을 챙기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는 내용이에요. 예전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이 건강검진을 따로 챙기기 어려웠다면, 이제는 검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쪽으로 바뀐 거죠.
- 지민맞아요. 지난 3월 17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에 실제로 지원 체계가 가동됐다고 해요. 이번 사업은 복십자의원을 거점으로 해서 1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무료 검진이라면 어떤 항목을 보는지가 궁금해요. 기본 검진 말고도 특별한 게 있나요?
- 지민혈압과 비만도를 확인하는 기초 검진에 더해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밀 검진이 들어갔어요. 인공지능 안저검사로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같은 주요 안질환을 살핀다고 해요.
- 상현안질환 말고 다른 질병도 같이 보나요?
- 지민네, 인공지능 기반 10대 질환 예측 솔루션으로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 치매는 물론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같은 주요 암의 종합 위험도를 진단한다고 해요.
- 상현노인일자리 참여자처럼 검진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한 항목도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잠복결핵검사를 따로 편성했어요. 양성으로 나오면 바로 치료로 이어지도록 관리 체계도 마련했다고 해요.
- 상현그럼 검진 대상은 누구인가요?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건 아닐 것 같아요.
- 지민현재는 서울, 부산, 수원의 복십자의원 3곳에서 검진할 수 있고, 서울·부산·경기 권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인증요원이 대상이에요. 자원봉사자는 만 40세 이상이면서 봉사 활동 시간이 10시간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어요.
- 상현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준비할 게 있으면 미리 알아두면 좋겠네요.
- 지민대표전화로 서울, 경기, 부산 사회복지협의회에 접수하면 돼요. 접수 후 예약 완료 문자를 받아야 하고, 검진 당일에는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해요.
- 상현인공지능 특화 검진은 따로 준비할 게 더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 지민네, 인공지능 특화 검진 대상자는 방문 전에 네이버, 카카오, PASS 같은 간편인증 서비스에 미리 가입해야 한다고 해요. 세부 안내는 VMS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어요.
- 상현그리고 비급여 진료 항목도 할인된다고 했죠?
- 지민예방접종, 정형외과, 수액 같은 비급여 진료에 20% 내외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고 해요.
- 상현협의회 측은 앞으로 계획이 있다고 하던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참여 의원을 점진적으로 늘려서 수혜 대상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해요. 이번 시범사업이 현장 인력들이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있었어요.
- 상현정리하면,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인력이 무료 검진과 인공지능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범사업이고, 신청과 준비 조건을 확인하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대상 조건과 사전 준비 사항을 꼭 확인하고 신청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