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도 충남' 승부수 던진 박수현…18개 공공기관 원팀 체제 구축
대본
- 지민오늘은 충남도가 공공기관 18곳을 하나로 묶어 '인공지능 수도 충남'을 만들겠다고 나선 이야기를 다뤄 볼게요. 민선 9기 핵심 비전이라고 하더라고요.
- 상현18개 기관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건 꽤 큰 그림이네요. 어떤 방식으로 묶겠다는 건가요?
- 지민도가 4일 하반기 공공기관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기관별 핵심 사업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어요. 인공지능 기반 미래산업, 지역경제, 문화관광, 복지서비스가 주요 주제였어요.
- 상현기관마다 맡는 역할이 꽤 다르겠어요. 산업 쪽은 어떤 기관이 맡나요?
- 지민충남연구원은 관련 정책 연구와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충남테크노파크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즉 AX 확산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해요.
- 상현AX라는 말이 낯선 분들도 있겠어요. 의료 쪽에서도 인공지능을 쓴다고 했죠?
- 지민네,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의료체계를 구축해 의료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에요. 충남체육회도 인공지능 기반 과학 훈련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밝혔어요.
- 상현문화나 관광 쪽은 인공지능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 지민'힐링 충남'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데,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이 핵심이에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충·효·예 중심의 K-유교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고 하고요.
- 상현지역경제 쪽은 기관별 역할이 나뉘어 있겠네요. 주택이나 시장 관련 사업도 있나요?
- 지민충남개발공사는 충남형 다옴주택 공급체계와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에 집중한대요. 충남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수출시장 확대를 맡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신용보증을 늘리는 역할이에요.
- 상현복지와 교육 쪽 과제도 있겠죠. 이런 사업이 기관 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구조인가요?
- 지민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청년 지원을 강화하고,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는 식이에요. 이날 도와 18개 기관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어요.
- 상현협약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 지민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구매를 늘리고, 판로 개척과 교육·기술 컨설팅에 협력하기로 했어요. 도는 반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할 실무협의체도 꾸릴 예정이고요.
- 상현박수현 지사는 이 체제가 어떤 의미라고 말했나요?
- 지민공공기관을 도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실행기관이라고 설명했어요. 대기업 중심의 낙수경제가 아니라 주민과 기업의 역량이 아래에서부터 살아나는 분수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강조했고요.
- 상현정리하면 인공지능을 축으로 산업, 의료, 문화, 복지를 묶는 시도이고, 실제 성과는 앞으로 점검 결과로 확인해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18개 기관의 협력이 도민 일상에서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반기별 점검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