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코스피, 美 AI 규제 우려에 4%대 급락…삼전닉스 6~8%↓·외인 1.9조 매도
대본
- 지민코스피가 오늘 4% 넘게 떨어지면서 시장이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이전까지는 개인이 힘을 내던 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외국인 매도가 크게 나온 게 달라진 부분이에요.
- 상현맞아요. 낮 12시 50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6.30포인트, 4.16% 내린 5,447.50을 나타내고 있다고 해요. 장 초반에는 1.82% 하락으로 출발했는데, 그게 점점 더 커진 거네요.
- 지민네, 오전 10시 16분쯤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멈추는 장치인데, 발동 후에도 낙폭이 줄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해요.
- 상현외국인이 얼마나 팔았는지도 궁금하네요.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천1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고 나와요.
- 지민반면 개인은 1조4천403억원, 기관은 2천881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받치려고 했어요. 그런데 외국인 매도 규모가 더 커서 지수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럼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뭐로 보나요? 기사에서는 어떤 배경을 제시하고 있어요?
- 지민기사에서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인프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해요. 이 우려는 아직 확정된 규제가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어요.
- 상현반도체주 낙폭이 특히 컸다고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큰 폭으로 빠졌죠?
- 지민네, SK하이닉스는 8.31% 내린 128만원, 삼성전자는 6.08% 하락한 20만4천750원에 거래되고 있어요. 두 종목이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라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반대로 오른 종목도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곳들이 강세였나요?
- 지민네이버는 8.72% 오른 18만5천700원, 셀트리온은 7.00% 상승한 21만4천원이에요. 현대차도 4.59% 올랐는데, 기사에서는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관세 정책이 견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어요.
- 상현코스닥도 함께 흔들리고 있죠. 지수 수준은 어떤가요?
- 지민같은 시각 코스닥은 27.73포인트, 3.88% 내린 687.22를 기록 중이에요. 개인은 2천77억원을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726억원, 389억원을 팔면서 하락을 막지 못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하락은 인공지능 규제 우려에서 시작됐고 외국인 매도가 이를 키운 셈이네요. 앞으로 어떤 변수를 봐야 할까요?
- 지민기사 마지막에서 시장은 미국의 정치적 변화가 인공지능 투자와 반도체 수요에 미칠 영향이 불확실하다고 경계하고 있다고 정리해요. 당분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