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美 중간선거 반년 후 증시 하락 제로…주식 열쇠는 변동성과 시간"
대본
- 지민미국 중간선거 6개월 이후 S&P500이 한 번도 하락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상현6개월 뒤에 하락이 없었다는 건 꽤 눈에 띄는 기록이네요. 어떤 분석인가요?
- 지민신한투자증권 박근배 상무가 5일 여의도 본사에서 연 '현명한 자산관리 전략' 행사에서 밝힌 내용이에요. 미국 중간선거 이후 6개월의 수익률을 분석했을 때 S&P500이 한 번도 하락한 적이 없었다고 했어요.
- 상현그런데 한 번도 하락하지 않았다는 건, 주가가 계속 오르기만 했다는 뜻인가요?
- 지민그렇지는 않아요. 시장은 조정 국면에서도 늘 회복했다는 의미로 설명했어요. 이 분석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변동성과 시간이에요.
- 상현변동성이 왜 중요하다는 건가요? 기대수익률이 같아도 차이가 나나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기대수익률이 같더라도 변동성이 큰 투자를 반복하면 장기 수익률에는 오히려 불리하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50% 손실을 회복하려면 100% 수익이 필요하고, 80% 손실은 400% 수익이 있어야 회복된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손실 폭이 커질수록 회복해야 할 수익률이 훨씬 커지는 거군요. 시간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최근 15년간 매월 말 S&P500에 투자해 1년간 보유했다고 가정하면, 182번 중 164번, 90.1%가 수익을 냈다는 데이터를 제시했어요.
- 상현1년 이상 보유했을 때 수익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네요. 세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도 소개됐나요?
- 지민네, '퇴·개·이·황' 전략이에요. 퇴직연금, 개인연금, ISA 계좌를 활용하는 방식인데, 수수료와 세금까지 고려한 전략이라고 설명했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금액을 어떻게 나눈다는 건가요?
- 지민박 상무는 연금저축 600만 원, IRP 300만 원, ISA 2000만 원, 연금저축 900만 원, 총 3800만 원을 12로 나눠 매월 투자하라고 예시를 들었어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변동성을 관리하고, 절세계좌를 활용해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게 중요하다는 취지예요.
- 상현국내 증시 얘기도 나왔다고 들었어요.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내용이었죠?
- 지민맞아요. 코스피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51.7%인 반면, 미국은 애플과 엔비디아가 14.5%를 차지한다고 비교했어요. 여기에 두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상품까지 나오면서 쏠림이 더 심해졌다고 진단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한다는 건가요?
- 지민박 상무는 코스피가 S&P500의 5% 정도 규모라서, 서학개미와 동학개미로 나눠서 함께 가져가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분석의 핵심은 중간선거 이후 하락이 없었다는 결과보다 변동성 관리와 장기 보유라는 조건에 있는 셈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과거 분석이라는 점과 기사에 제시된 기준을 함께 보셔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