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신한투자증권 상무 박근배 "주식 투자 하락률 관리가 중요, 변동성 작은 종목 골라야"
대본
- 지민상현 씨, 증시가 흔들릴 때 투자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신한투자증권 박근배 상무의 세미나 내용을 같이 살펴볼게요.
- 상현네, 박 상무는 투자금이 50% 줄어들면 원금을 회복하려면 100%의 수익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하락폭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그래서 박 상무는 주가가 크게 떨어져도 버틸 수 있는 종목, 즉 변동성이 작은 종목을 고르라고 강조했어요. 하락장에서 이런 조언이 실제로 어떤 뜻인지 궁금하실 수 있어요.
- 상현기사 기준으로 보면 변동성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말로 정리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주가가 많이 오르내리는 종목은 장기 투자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뜻인가요?
- 지민기사는 그렇게 읽힐 수 있어요. 주가 변동이 큰 종목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장기 누적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하거든요.
- 상현수치로 보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한국과 미국 증시를 비교한 내용도 있었죠?
- 지민네, 최근 약 15년 자료를 보면 상승 거래일 비중은 S&P500 54.3%, 코스피 53.4%로 큰 차이가 없었어요. 그런데 하락한 날의 평균 하락률은 코스피가 0.87%, S&P500이 0.75%였어요.
- 상현그러니까 오르는 날 수는 비슷한데, 떨어지는 폭이 코스피에서 더 컸다는 거네요. 그래서 장기 수익률 면에서는 S&P500이 더 높게 나왔다고 본 거죠?
- 지민정확해요. 기사에서는 코스피의 변동성이 커서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보고 있어요. 반도체 기업 비중이 높아서 업황이 나빠지면 증시 전체가 흔들린다는 설명도 붙었어요.
- 상현그렇다면 투자 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기사에서 부동산과 비교한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 지민박 상무는 2006년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 수익률을 비교했는데, S&P500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국내 투자자들은 주식을 위험한 투자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죠.
- 상현그럼 잦은 매매도 문제라는 말이네요. 기사에서는 아파트는 오래 들고 가는데 주식은 자꾸 사고파는 경우가 많다고 했죠?
- 지민네, 그 차이 때문에 장기 상승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또 주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라고 판단하지 말라는 조언도 있었어요.
- 상현단순히 싸 보인다고 사는 건 위험하다는 뜻이군요. 그럼 퇴직연금 이야기는 어떤가요?
- 지민2025년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확정기여형과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의 60.8%가 연 수익률 4%에 못 미쳤어요. 박 상무는 매년 1에서 2%포인트만 개선해도 노후 자산에 차이가 크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변동성을 관리하고, 장기로 보유하고, 연금도 주기적으로 점검하라는 세미나였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정리하면 되겠어요.
- 지민네, 기사에서 확인된 내용만 가지고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