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열전] "한국 혼자선 버겁다"…최태원, AI 패권전쟁 돌파구로 '한일 경제동맹' 제시
대본
- 상현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 경제동맹을 인공지능 패권 경쟁의 돌파구로 내놨다는데, 이게 어떤 맥락인지 먼저 정리해 볼까요?
- 지민네, 최 회장은 저성장과 부채 증가,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겹친 상황을 한국 경제의 위기로 진단했어요. 기존 경제모델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거죠.
- 상현한국이 미국의 투자 요구와 중국의 기술 추격 사이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얘기네요. 그래서 해법으로 제시한 것이 무엇인가요?
- 지민네 가지예요. 사회문제 해결에 경제적 보상을 주는 신자본주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네이티브 국가, 한일 경제연대 확대, 그리고 기업 성장을 끌어내는 인센티브 시스템이에요.
- 상현한일 경제연대 부분이 특히 눈에 띄는데, 최 회장은 근거로 무엇을 들었나요?
- 지민최 회장은 GDP 2조달러 규모의 한국과 4조B달러인 일본 경제가 결합하면 단순 합산 이상의 파급력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기사에서는 이것을 "3배 이상 효과"라는 제목으로 표현했고요.
- 상현그런데 본문에 나온 수치는 한국 2조달러, 일본 4조B달러로 단위가 조금 어긋나 보이네요. 정확히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 지민기사 원문 표기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여기서는 그 수치를 그대로 옮기되 단위 표기가 혼란스럽다는 점은 짚어 둘게요.
- 상현인공지능 경쟁력을 얘기할 때는 어떤 영역들이 필요하다고 했나요?
- 지민에너지, 반도체, 데이터센터, 거대언어모델, 그리고 애플리케이션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전반이에요. 한 분야만 잘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예요.
- 상현기업이 규모를 키우는 데 따른 규제 부담도 언급했죠?
- 지민네, 기업이 규모 확대에 따른 규제 부담 때문에 성장을 포기하지 않도록 제도적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이번 강연이 서울대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어 보여요. 인재 육성 얘기도 나왔나요?
- 지민학생 질의응답에서 최 회장은 인공지능 인재 육성의 핵심으로 직접적인 경험과 도전을 꼽았어요. 실패도 경험으로 삼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죠.
- 상현결국 자유로운 설계와 실험이 인공지능 시대 경쟁력의 기반이라는 메시지로 정리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제안은 한일 협력과 인공지능 생태계, 제도 개선을 함께 묶은 구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 상현정리하면, 최 회장은 복합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 경쟁력과 한일 경제연대를 돌파구로 제시했고, 그 실행을 위해서는 제도와 인재 측면의 변화도 함께 필요하다는 입장이네요.
- 지민네, 오늘은 그 구상의 기본 틀을 짚어 봤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