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피지컬AI 로봇 실증 마치고 현장 적용 시험 추진
대본
- 상현한전KPS가 발전설비 정비에 쓰일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 실증을 마무리하고, 이제 실제 정비 현장에서 시험하겠다고 밝혔어요. 예전에는 교육장에서만 시연했던 기술이 현장으로 나온다는 건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짚어볼까요?
- 지민맞아요. 이번이 세 번째 시연이고, 앞선 시연은 올해 3월과 7월에 있었어요. 기사에 따르면 이번에는 로봇의 이동과 동작 기능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정보 제공 기능을 묶어서 정비 업무 전체 흐름을 점검했어요.
- 상현그러니까 로봇이 움직이는 것만 본 게 아니라, 말로 질문을 받고 답하는 기능까지 함께 본 거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해요.
- 지민작업 전에 안전회의를 진행하면서 안전사항을 안내했고, 특정 작업자를 알아보고 뒤따라 이동하는 기능도 보여줬어요. 작업자가 이상한 행동을 하면 감지해서 알려주는 기능도 있었어요.
- 상현안전과 관련된 기능이 꽤 많네요. 공구를 옮기는 기능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어떻게 작동하나요?
- 지민3차원 공간을 미리 지도처럼 매핑해서, 필요한 공구를 자동으로 찾아 운반하는 방식이에요. 기사에는 자세한 기술 방식까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 상현그리고 작업이 끝나면 보고서도 자동으로 작성된다고 했죠?
- 지민네, 작업 중 사건이 발생한 지점별 사진과 조치 사항이 보고서에 포함된대요. 사람이 따로 정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여요.
- 상현그럼 이번 시연 결과로 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건가요?
- 지민아니요, 기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과제에 들어가고, 로봇 기능을 현장 요구에 맞춰 보완하겠다고 했어요. 그 다음 실제 정비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즉 아직은 실증 단계라는 뜻이네요. 교육장에서 잘 작동했다고 해서 현장에서도 그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도 교육장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검증한다는 점이 분명히 나와 있어요. 이 부분이 다음 단계의 핵심이에요.
- 상현김홍연 사장은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능동형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죠.
- 지민네, 로봇이 다양한 정비 요구에 대응하도록 기술을 발전시키겠다는 취지예요. 이번 발표는 현장 도입을 향한 중간 단계로 보시면 되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세 번째 시연으로 기능을 점검했고, 이제 현장 적용을 시험하는 단계로 넘어간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앞으로 실제 현장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보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