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 3.0' 조직개편 단행...AI·디지털·금융보안 리더십 강화
대본
- 상현미래에셋그룹이 이번에 단행한 조직개편의 핵심이 뭔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 전문인력을 중용했다는 점이에요. 전체 승진 임원의 20%를 AX, 디지털,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로 구성했어요.
- 상현AX가 어떤 의미인지도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하는 말인가요?
- 지민맞아요. 그룹 차원의 AX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자산관리와 투자 서비스 같은 주요 사업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 상현핵심 전략으로 '인공지능 everywhere, 인공지능 every time, Agentic AM·WM'을 내세웠다고요.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
- 지민인공지능을 사업 전반에 상시 활용하고, 자산운용과 자산관리에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방향이에요. 기존 금융서비스와 디지털 기술의 연계를 넓히려는 거죠.
- 상현금융보안 조직도 격상됐다고 하던데, 배경이 무엇인가요?
- 지민최근 금융권에서 사이버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서예요. 정보보호 조직의 위상을 높여 금융보안 리스크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어요.
- 상현신사업 쪽에서는 어떤 인사가 있었나요?
- 지민디지털엑스 대표이사로 노용우 부사장을 내정했어요. 다만 금융정보분석원의 대표이사 변경신고 수리와 주주총회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에요.
- 상현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쪽도 바뀌었죠?
- 지민우신제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어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비롯해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로 투자 영역을 넓히는 역할을 맡아요.
- 상현세대교체와 여성 인재 발탁도 눈에 띄었다고요?
- 지민국내외 전체 승진 임원 가운데 40대가 64%, 여성 임원 비율은 17%로 집계됐어요. 젊은 경영진과 여성 리더 발탁을 확대해 조직 구성을 다변화한 셈이에요.
- 상현영업 현장 인력도 승진 대상에 많이 들어갔다고 하죠?
- 지민전체 승진자의 30%를 WM과 연금영업 현장 리더로 구성했어요. 자산관리와 연금사업의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이에요.
- 상현결국 이번 개편의 큰 그림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민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잇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거예요. 'Client First' 원칙 아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그룹 사업 전반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