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서울대서 'AI 네이티브 국가' 비전 제시…미래 인재에 경험 강조
대본
- 지민최태원 SK 회장이 서울대에서 '인공지능 네이티브 국가' 비전을 말했다고 하는데, 이게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을 단순히 쓰는 수준을 넘어서, 산업 전반에 지능형 기술을 접목하는 국가로 바꿔야 한다는 구상이에요.
- 지민그럼 강연은 언제, 누구를 대상으로 열렸나요?
- 상현5일 서울대 경제학부 재학생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어요. 2022년 4월 이후 약 4년 반 만에 학생들과 다시 만난 자리라고 해요.
- 지민최 회장은 인공지능 변화의 규모를 어떻게 설명했나요?
- 상현30년 넘는 경영 경험에 비춰 보면 지금 변화는 속도와 규모 모두 과거와 비교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 지민특정 기업이나 기술만 보면 안 되는 거죠? 기사에서 구조를 어떻게 나눠 설명했나요?
- 상현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제시한 다섯 계층을 소개했어요. 에너지,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거대언어모델, 애플리케이션이에요.
- 지민다섯 계층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뜻이군요. 반도체 성능만으로 경쟁력이 정해지는 건 아니라는 거죠?
- 상현네, 기사에서는 전력 공급과 연산 인프라, 모델 개발, 실제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생태계에서 경쟁력이 형성된다고 봤어요.
- 지민그럼 인공지능 개발 역량과 산업 적용 능력이 함께 중요하다는 말이네요. 세계 경제질서 얘기도 나왔죠?
- 상현최 회장은 미국의 소비와 중국의 제조를 중심으로 짜였던 글로벌 분업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어요. 그래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거예요.
- 지민국가 발전 방향으로는 어떤 제안을 했나요?
- 상현사회문제 해결에 경제적 보상을 연결하는 '뉴 캐피탈리즘', 한일 경제연대를 통한 시장 확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제안했어요.
- 지민기업이 커질수록 오히려 불리해지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도 했다던데, 맞나요?
- 상현맞아요. 새 기술과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지민학생들이 가장 관심 가질 질문은 역시 인재 육성이었을 것 같아요. 최 회장은 어떤 역량을 꼽았나요?
- 상현'경험'을 핵심으로 꼽았어요. 직접 설계하고 자유롭게 시도하는 과정이 중요하고, 실패한 시도도 다음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경험으로 쌓인다고 했어요.
- 지민오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 상현기술 인프라 확충과 경험 중심의 인재 육성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보시면 돼요. 다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기사에 충분히 나오지 않아서, 이 비전이 어떻게 구현될지는 앞으로 지켜볼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