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장애 스스로 고친다"… 제조업 68%, AI 자율 대응 선점
대본
- 상현제조업 IT 의사결정권자의 68%가 IT 문제를 선제적이거나 부분 자율형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팀뷰어가 낸 '자율형 워크플레이스로의 여정' 보고서예요. 제조업 응답자의 43%는 IT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답했고, 사람의 감독 아래 인공지능이 문제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부분 자율형 방식은 25%였어요. 두 수치를 합치면 68%가 됩니다.
- 상현전체 산업 평균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 지민전체 산업 평균 선제 대응은 41%, IT 업계는 35%예요. 부분 자율형은 전체 평균 17%, IT 업계 21%인데, 제조업은 25%라서 평균을 웃돌았어요. 제조업이 인공지능 기반 IT 대응에서 앞서 있다는 흐름이 보이는 거죠.
- 상현그럼 인공지능 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 지민응답자의 47%가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위험에 대한 우려를 꼽았어요. 이어서 관련 기술과 교육 부족이 34%, 인공지능의 가치나 비즈니스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32%였습니다.
- 상현비즈니스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 응답이 특히 높았다고요?
- 지민맞아요. 제조업에서 이 이유를 꼽은 비율은 IT 업계의 16%보다 두 배 높고, 전체 산업 평균 21%보다도 높았어요. 개인이 체감하는 생산성과 별개로, 조직 차원에서 성과를 측정하는 일은 아직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개인 생산성 쪽은 인공지능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나요?
- 지민제조업 응답자의 44%가 인공지능으로 개인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답해서 전체 평균 39%를 넘었어요. 인공지능 결과물을 검증하는 데 드는 시간도 주당 평균 1.6시간으로, 전체 평균 1.9시간이나 IT 업계 2.7시간보다 적었습니다.
- 상현그럼 인공지능에 맡길 업무 범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지민2030년까지 더 많은 업무를 인공지능에 맡기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응답이 35%로, 전체 평균 28%보다 높았어요. 다만 자율성을 넓히는 것과 별개로, 보안이나 데이터 관련 작업에는 사람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6%로 평균 40%보다 높았습니다.
- 상현모든 단계를 일일이 확인하는 건 아니고, 위험이 큰 영역에만 감독을 두는 방식인가요?
- 지민응답 흐름으로 보면 그렇게 풀이할 수 있어요. 인공지능이 조치하기 전 항상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는 답은 23%로 전체 평균 31%보다 낮았습니다. 시스템 모니터링이나 문제 감지, 텍스트 변환처럼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 업무에서 수용도가 높았다고 보고서는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기업 입장에서는 결국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 지민팀뷰어 메이 덴트 CPTO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개선을 쌓고, 그것으로 인공지능의 비즈니스 가치를 입증하는 기업이 가장 큰 가치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도 IT 장애 예방이나 반복 업무 자동화처럼 명확한 사례에서 성과를 확인하고 조직 전반으로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제조업이 인공지능 자율 대응에서 앞서 있지만 성과 측정과 보안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말이네요.
- 지민맞아요. 개인의 생산성 체감은 높아졌지만, 조직이 인공지능의 비즈니스 가치를 입증하는 일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