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 'K-Geo Festa'서 AI 정밀도로지도 솔루션 'GeOnRoadX' 공개
대본
- 지민웨이버스가 인공지능으로 정밀도로지도를 만드는 솔루션 GeOnRoadX를 공개했다고 하는데, 정밀도로지도가 정확히 뭔지부터 짚어볼까요.
- 상현길 안내용 지도보다 차선이나 도로 경계, 교통시설물까지 자세하게 담은 데이터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자율주행이나 도로 관리에 쓰인다고 하네요.
- 지민그럼 이 솔루션이 기존 작업과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핵심이겠네요.
- 상현기존에는 도로 지형과 시설물을 분석하고 지도를 편집하려면 여러 소프트웨어를 써야 했는데, 이걸 하나의 환경으로 묶은 게 특징이에요. 반복 작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해요.
- 지민정밀도로지도 얘기가 나오면 자동화가 어디까지 되는지도 궁금해지는데, 도화 작업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 상현반자동 도화 기능이 들어갔어요. 작업자가 도로 위 두 지점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차선과 도로 경계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고 해요. 도화는 측량이나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작성하는 작업이라는 뜻이고요.
- 지민완전 자동이 아니라 반자동이라는 점이 중요하겠네요. 사람이 확인하는 과정이 여전히 들어간다는 뜻이니까요.
- 상현맞아요.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있어요. 영상에 담긴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블러 처리하는 기능이 있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지민그럼 지도를 갱신하는 부분은 어떤가요? 도로가 계속 바뀌잖아요.
- 상현기존 지도와 새로 확보한 데이터를 비교해서 도로 환경이 달라진 구간을 골라내는 기능이 있어요. 도로 공사나 차선 변경 같은 경우에 변경 구간만 중심으로 갱신할 수 있게 한 거예요.
- 지민전체를 다시 만드는 게 아니라 바뀐 부분만 고친다는 거군요. 그럼 이 기술을 실제로 누가 쓰고, 언제부터 쓸 수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 상현기사에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했다는 내용과 웨이버스가 인공지능 공간정보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히려 한다는 방침까지만 나와요. 가격이나 도입 시기, 대상 기관은 언급이 없어요.
- 지민그럼 지금 바로 써볼 수 있는 무료 체험이나 구체적인 도입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는 거네요.
- 상현네, 확인된 범위에서는 그래요. 미래 모빌리티 쪽으로 사업을 넓힌다는 구상만 분명하게 나와 있어요.
- 지민정리하면, 여러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고, 반자동 도화와 변경 구간 갱신으로 작업 부담을 줄이려는 솔루션이라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 같은 분야로 확장을 노리고 있다는 점까지 보면 공간정보 쪽에서 눈여겨볼 만한 소식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