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장중 6.24% 하락…AI·반도체주 매도 집중
대본
- 지민나스닥100이 장중에 6.24%나 떨어졌다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상현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 종목에 매도가 집중됐어요. 블룸버그와 AP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8.3%, AMD는 15.9%, 코어위브는 14.9% 내렸어요.
- 지민6.24%는 장중 수치라고 했죠? 종가 기준은 아니라는 거죠?
- 상현맞아요. 장중에 최대로 떨어졌던 수치라서 하루 마감 하락률과는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나스닥100과 나스닥종합지수는 구성이 다른 지수라서 따로 봐야 해요.
- 지민그럼 나스닥종합지수는 얼마나 떨어졌나요?
- 상현AP통신은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쯤 나스닥종합지수가 5%,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2.1% 하락했다고 전했어요.
- 지민그러면 시장 전체가 다 같이 떨어진 건가요?
- 상현그렇지는 않아요. S&P500 구성 종목의 약 5분의 2는 오히려 상승했다고 해요. 기술과 인공지능 관련 대형주에 하락이 몰렸다는 뜻이죠.
- 지민전날에는 미국 증시가 오르지 않았나요?
- 상현네, 중간선거 결과에 반응해서 올랐다가 다음 거래일에 주요 기술주 매도로 흐름이 뒤집혔다고 AP통신이 전했어요.
- 지민매도 이유는 뭐라고 나왔나요?
- 상현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나 건설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거론됐어요. 일부 반도체 기업의 실적 전망도 배경으로 언급됐고요.
- 지민실제로 규제가 발표된 건 아니죠?
- 상현네, 두 매체가 전한 건 투자자들의 우려이고, 실제 규제 조치가 나왔다는 내용은 아니에요.
- 지민가상자산도 같이 떨어졌다고 하던데, 두 시장이 연결된 걸까요?
- 상현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5.2% 내린 7만5800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어요. 같은 시간대에 함께 하락했지만, 그것만으로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는 없어요.
- 지민그럼 투자자들은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할까요?
- 상현장중 수치인지 종가인지, 어떤 지수를 말하는지, 규제가 확정된 건지 우려인지부터 구분해서 보셔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