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로보월드' "독보적인 순찰 로봇 생태계"…도구로보틱스, 하드웨어·관제 아우른 피지컬 AI 패러다임 제시
대본
- 지민이번 2026 로보월드에서 도구로보틱스가 순찰 로봇 생태계를 내세웠어요.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하드웨어부터 관제까지 한 번에 보여줬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그럼 핵심은 로봇을 파는 게 아니라, 보안 현장에서 같이 돌아가는 체계를 보여준 거네요. 어떤 제품들이 나왔나요?
- 지민야외용 패트로버 S는 바퀴형 로봇인데, 보도블록 단차나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같은 도심 도로를 다니도록 설계됐대요. ISO 13482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 장치도 갖췄다고 해요.
- 상현바퀴로 못 가는 곳도 있을 텐데, 그건 어떻게 해결했나요?
- 지민패트로버 Q는 사족보행 로봇 플랫폼이에요. 계단이나 연석, 요철 구간처럼 험한 곳을 지나갈 수 있고, 위에 회사가 만든 순찰 전용 인공지능 장치를 달아 쓰는 구조예요.
- 상현로봇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센서도 궁금해요. 어떤 센서가 들어가나요?
- 지민카메라, 라이다, 초음파 센서, 불꽃 감지기, 열화상 카메라, 음향 센서, 유해가스 센서 같은 여러 종류가 들어가요. 여기서 나온 데이터를 로봇 안에서 바로 분석한다고 해요.
- 상현그럼 서버까지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판단하는 거네요. 화재나 쓰러짐 같은 상황을 잡아낸다는 거죠?
- 지민네, 화재 징후나 낙상, 이상 비명, 흉기 소지 같은 상황을 네트워크 지연 없이 판별한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관제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로봇이 여러 대면 한눈에 보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 지민회사가 자체 개발한 SOS라는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묶어서 보는 구조예요. 야외 로봇과 실내 로봇을 한 화면에서 같이 모니터링할 수 있고, 이상 징후가 뜨면 사이렌이나 안내 방송, 화상 통화로 바로 개입할 수 있대요.
- 상현그러니까 하드웨어와 관제 소프트웨어를 같이 가져가는 게 이 회사의 차별점이라는 얘기네요.
- 지민맞아요. 회사도 공공 치안 취약 지역부터 실외 순찰 로봇 실증을 늘리고, 나중에는 스마트 시티나 국가 보안 시설로도 공급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다만 기사에 나온 건 계획과 문의가 늘었다는 내용이지, 실제 계약 규모나 성과가 확정된 건 아니라는 점은 짚어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전시에서 SOS 플랫폼 도입 문의가 여러 건 들어왔다는 사실까지가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도구로보틱스는 바퀴형과 사족보행 로봇에 현장 분석 기능과 통합 관제를 묶어서, 순찰 로봇을 하나의 생태계로 제시했다는 거군요.
- 지민네, 그 생태계를 실제 현장 실증으로 얼마나 넓힐지가 앞으로 지켜볼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