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카탈루냐 무역투자청과 협력… 유럽 투자유치 기반 확대
대본
- 상현안산시가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과 손잡고 유럽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민근 시장과 경제사절단이 지난 11월 4일 현지에서 만났다고 해요.
- 지민네, 바르셀로나에 있는 카탈루냐 무역투자청 본부를 찾아서 투자유치와 기업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해요.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과 제조업 기반을 소개했고요.
- 상현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게 어떤 곳인지 먼저 여쭤볼게요. 경제자유구역은 쉽게 말해 투자 환경을 특별히 좋게 만든 지역이라고 보면 될까요?
- 지민비슷하게 이해하시면 돼요.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 기업이 들어와 사업하기 편하도록 지정한 구역이에요. 기사에서는 이 구역과 기존 제조업 기반을 함께 소개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그럼 어떤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나요? 아무 업종이나 얘기한 건 아닐 것 같아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도시 분야가 중심이었어요. 카탈루냐 기업이 안산에 투자하는 가능성과, 안산 기업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가능성을 함께 살펴봤다고 해요.
- 상현양쪽이 서로 투자하고 진출하는 방향을 같이 본 거네요. 회의에서는 상대 쪽 인사들의 반응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 지민조안 로메로 부청장이 기업 간 교류를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나와 있어요. 조르디 오르티스 외국인직접투자국장 등도 함께 자리했고요.
- 상현이민근 시장도 이번 만남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고 하죠?
- 지민맞아요. 두 지역 기업이 서로의 시장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투자와 기술 교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예요.
- 상현그러면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만남으로 바로 투자가 확정된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투자가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안산시는 카탈루냐 무역투자청 서울사무소와 소통하면서 현지 기업의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상현서울사무소를 통해 소통한다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카탈루냐 무역투자청은 어떤 기관인지도 짚고 가면 좋겠어요.
- 지민카탈루냐 자치정부 기업노동부 산하 기관이에요. 서울을 포함한 해외사무소 40곳을 통해 100여 개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해외 네트워크가 상당히 넓은 기관이군요. 그래서 안산 입장에서는 유럽 기업과 연결될 통로로 볼 수 있겠어요.
- 지민그렇게 이해하셔도 좋아요. 다만 기사에서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일정까지 언급된 것은 없어서, 지금 단계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단계로 보시면 정확해요.
- 상현정리하자면, 안산시가 카탈루냐와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도시 분야에서 투자와 기업 교류 가능성을 살펴보기 시작했다는 거네요.
- 지민네, 그리고 앞으로 서울사무소를 통해 현지 기업 수요를 확인하며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는 점까지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