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돈이 되는 산림' 육성...6차산업·산림경영특구 추진
대본
- 지민경북도가 산림을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어요. 예전에는 산을 주로 지키고 보전하는 대상으로 봤는데, 이번에는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보겠다는 거죠.
- 상현그럼 이전과 비교해서 무엇이 달라지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보전 중심이던 산림을 소득을 만드는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점을 핵심으로 짚고 있어요. 임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하고 체험과 관광으로 연결하는 6차산업 투자를 늘리는 게 대표적인 방향이에요.
- 상현6차산업이라는 말이 조금 낯설어요.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1차는 생산, 2차는 가공, 3차는 유통과 서비스를 뜻하는데, 이를 한데 묶어 생산에서 가공, 체험, 관광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돼요. 지역 특산 임산물을 원료에서 상품으로, 상품에서 체험 거리로 키우는 구조예요.
- 상현그럼 산림경영특구와 산림투자선도지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산림경영특구는 산림 경영을 규모화하고 집단화해서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려는 구역이에요. 산림투자선도지구는 민간 투자와 연계해서 산촌의 일자리와 소득 기반을 넓히려는 곳이고요.
- 상현청년들에게도 기회가 생긴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기사에서 그런 내용이 나오나요?
- 지민네, 청년이 산촌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방침이 적혀 있어요. 다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길지나 언제까지 추진할지는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행사는 어떤 자리였나요?
- 지민11월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였어요. 산림소득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과 공무원 16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귀산촌 임업인 가이드 영상도 공개됐어요.
- 상현귀산촌 가이드 영상은 어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나요?
- 지민임업 정책과 지원사업, 귀산촌 정착 과정을 안내하는 영상이라서, 신규 임업인과 산촌으로 옮겨 가려는 예비 귀산촌인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요.
- 상현임업인의 날은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인가요?
- 지민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임업인의 권익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이에요. 11월 1일이고, 숲가꾸기 기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해요.
- 상현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방향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 지민산은 더 이상 지키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임업인의 땀이 소득으로 돌아오고 청년의 꿈이 자라는 터전이 돼야 한다고 말했어요.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 임업인이 잘사는 경북 산림의 미래를 열겠다는 취지예요.
- 상현정리하면 핵심은 산림을 소득과 일자리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6차산업 투자, 산림경영특구, 산림투자선도지구는 계획 단계로 소개된 만큼, 실제 성과는 앞으로 추진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