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등] 엔비디아·AMD 일제히 반등 성공…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 급등
대본
- 지민오늘은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AMD가 함께 반등한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나 올랐다고 해요. 이게 시장 전반에 어떤 신호일까요?
- 상현기술주가 전날 크게 흔들렸던 걸 생각하면 반전이 꽤 뚜렷한 장이었어요. 나스닥 종합지수는 1.09% 올랐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히려 하락했어요.
- 지민그럼 반도체 종목들은 구체적으로 얼마나 올랐나요?
- 상현엔비디아가 2.78%, AMD가 11.04%, 마이크론이 5.12% 올랐어요. 주요 반도체주가 모두 반등하면서 기술주 상승을 끌어올린 거죠.
- 지민전날에는 왜 기술주가 폭락했던 건가요?
- 상현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이후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에요. 이날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 지민그런데 인공지능 관련주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엇갈리는 것 같아요?
- 상현맞아요. 트루이스트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의 키스 러너 최고투자책임자는 인공지능이 이번 강세장의 핵심 테마라고 보고 기술주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반면 스톤엑스 트레이딩과 포렉스닷컴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규제 우려와 투자 지출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히 부담이라고 지적했어요.
- 지민두 입장 모두 근거가 있는 셈이네요. 이날 경제지표는 어땠나요?
- 상현미국 노동부의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6만5천명 늘어 시장 예상을 웃돌았어요. 실업률도 4.1%로 전월보다 낮아졌어요.
- 지민고용이 좋으면 금리 쪽에도 영향이 있겠네요?
- 상현그래요. 이런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을 실었어요.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인상 확률은 고용지표 발표 전 70%에서 75%로 높아졌어요.
- 지민국채금리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4.86%, 2년물은 연 4.52%로 마감했어요. 고용 호조와 금리 인상 전망이 함께 작용한 결과예요.
- 지민그렇다면 이날 반등이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건가요?
- 상현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나스닥과 S&P500은 이날 반등했지만 주간으로는 4주 연속 하락했고, 이번 주 나스닥은 약 3.4% 떨어졌어요.
- 지민이번 반등을 어떻게 해석하는 시각이 있나요?
- 상현투자심리가 본격적으로 회복됐다기보다는 공매도 포지션 청산과 저가 매수에 따른 일시적인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와요.
- 지민결국 확인할 것은 인공지능 규제 우려와 금리 전망이 얼마나 정리되는지겠네요.
- 상현맞아요. 반도체지수의 급등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이후 흐름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