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美 '블루웨이브' 충격에 세계 증시 시총 하루 새 4800조원 증발 外
대본
- 상현미국 중간선거 이후 세계 증시가 하루 만에 크게 흔들렸다고 하는데, 이전 상태와 비교해서 어떻게 바뀐 건지 짚어 볼까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 세계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154조달러였고, 하루 전보다 3조5000억달러, 약 4773조원이 줄었어요.
- 상현그러니까 그 전날까지는 증시가 상승을 이끌고 있었는데, 민주당 승리 이후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었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는 민주당이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기술주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해요.
- 상현미국 증시 지표도 함께 떨어졌죠. 나스닥 종합지수가 얼마나 빠졌나요?
- 지민나스닥은 5.52% 급락했고, S&P500은 4.36%,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하락했어요. 나스닥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은 하루 새 약 2조5000억달러 줄어서 역대 최대 감소 규모라고 해요.
- 상현나스닥 쪽 감소가 가장 컸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그럼 한국 증시는 어땠나요?
- 지민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2% 내린 5059.69로 마감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급락했고,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최고 수준과 비교해 3000조원 넘게 줄어든 적도 있다고 나와요.
- 상현6일에는 미국 증시가 저가 매수세로 반등했다는 내용도 있었죠?
- 지민네, 나스닥이 6일에는 반등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다만 기사에서는 이 반등이 지속될지에 대한 전망은 다루지 않았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충격의 핵심은 인공지능 산업 규제 가능성이라는 정책 변수에 기술주가 크게 반응했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그 영향이 미국에서 시작해 한국과 일본, 대만 증시까지 번졌다는 점이 기사의 핵심이에요.
- 상현시가총액 수치는 크지만, 어떤 지수가 얼마나 빠졌는지 나눠서 보면 상황이 더 분명하게 보이네요.
- 지민그렇죠. 이번 하락은 전 세계 증시 전반의 흐름과 특정 기술주 쏠림이 함께 나타난 사례로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 상현오늘은 증시 지표가 전날과 비교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