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확산에도…트럼프 “AI 데이터센터 지으면 부자 된다”
대본
- 상현이번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두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실제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인데요, 초지능을 100% 지지한다면서 이를 통해 부자가 되려는 미국의 여러 주와 협력하겠다고 밝혔어요. 초지능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뛰어넘는 수준의 인공지능을 뜻해요.
- 상현그런데 이걸 개발하려면 데이터센터 같은 시설이 많이 필요하겠죠?
- 지민맞아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 시설이 필요하다고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그런데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에요.
- 상현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 어떤 건가요?
- 지민전기요금 인상과 물 부족이에요. 데이터센터가 전력과 냉각용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주민들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전력과 수도 공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 상현반대 여론이 실제로 투표 결과에도 나타났나요?
- 지민네,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전국 10개 주의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투표안 41건 중에 건립을 제한하거나 반대하는 안건 27건이 가결됐다고 해요. 분석기관 밸럿피디아의 집계예요.
- 상현27건이면 상당히 많은 수치네요. 텍사스 쪽은 어떤 상황인가요?
- 지민데이터센터가 집중된 곳이라 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이에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지나 이노호사 당선인이 주민 보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신규 데이터센터 건립 승인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어요.
- 상현텍사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궁금한데요.
- 지민시장조사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2028년 기준으로 텍사스가 미국 신규 데이터센터 수용 능력의 약 41%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 상현그럼 다른 인공지능 거점 지역은 어떤가요?
- 지민오하이오, 조지아, 애리조나 같은 곳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면서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다만 기사에서는 가능성을 언급한 수준이에요.
- 상현전국적으로 투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인공지능 기반 시설 투자 규모가 약 10조 달러로 추산된다고 해요. 그만큼 찬반 논쟁이 커질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는 뜻이겠죠.
- 상현정리하면, 개발을 밀어붙이려는 쪽과 전기료와 물 문제를 걱정하는 주민들 사이의 충돌이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적 이익을 강조하고 있고, 지역에서는 주민 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있어서 앞으로 정책 쟁점이 어떻게 정리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