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캐릭터가 주차 안내?…주차장에 로봇 도입 가능성 검토
대본
- 상현디즈니 캐릭터가 주차장 안내를 한다는 소식이 흥미롭네요. 예전에는 주차장 안내를 사람이 하거나 표지판에 의존했는데, 이번에는 로봇이 차량을 향해 이동하며 위치를 알려주는 개념이 공개됐어요.
- 지민맞아요. 디즈니가 이번 주 열린 행사에서 필드인공지능과 협력 중인 주차 안내 로봇 시연 영상을 보여줬어요. 영화 카나 월-E에 나오는 로봇 형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고요.
- 상현그런데 이게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기술인지 궁금해요. 기사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 지민아직 실험 단계라고 해요. 로봇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방문객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하는 중이래요. 그러니까 상용화가 확정된 건 아니에요.
- 상현필드인공지능은 어떤 회사인가요?
- 지민어바인에 본사를 둔 회사로, 여러 종류의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만들어요. 로봇에 달린 여러 카메라가 주변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면서 움직이는 방식이에요.
- 상현그러니까 지도나 GPS에 크게 기대지 않고도 복잡하게 바뀌는 공간에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군요. 쉽게 말하면 로봇의 눈이 주변을 계속 살펴보는 셈이네요.
- 지민맞아요. 이 기술은 이미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갤럭시스 엣지에서 돌아다니는 BDX 드로이드에도 적용되고 있어요.
- 상현그럼 이 회사는 원래 놀이공원용 로봇만 만들었던 건가요?
- 지민아니요. 원래는 건설 현장이나 에너지 시설에서 점검이나 자재 운반 같은 업무를 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해 왔어요. 그런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넓어진 거죠.
- 상현산업용 로봇 기술이 캐릭터 로봇으로 옮겨 간다는 점이 재미있네요. 그래서 이번 주차 안내 로봇도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한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여러 종류의 로봇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주차 안내 로봇도 그 플랫폼을 활용하는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 상현결국 지금 단계에서 확인된 건 시연 영상과 검토 중인 개념, 그리고 실험 단계라는 점이네요.
- 지민맞아요. 실제 주차장에 언제 들어올지, 방문객 반응이 어떨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 상현그래서 이번 소식은 서비스 로봇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면 되겠네요. 앞으로 실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볼 만하겠어요.
- 지민네, 실제 운영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다시 이야기해 볼 만한 주제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