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 호조에 금값 반락…월가·개인 전망 엇갈려
대본
- 상현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금값이 최근 반등분을 일부 반납했어요. 오늘은 이 흐름을 두고 월가 전문가와 개인투자자의 전망이 왜 엇갈리는지 살펴볼게요.
- 지민네, 기사에서는 11·3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금값이 급반등했다가 고용 지표 발표 뒤 밀린 걸로 나와요. 금값은 5일 온스당 4147.02달러까지 올라 주간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상현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게 금값에 어떤 영향을 줬다는 건가요?
- 지민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어요. 그러면서 미국 정부의 차입이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에 달러 가치와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6일 발표된 고용 지표는 금값에 부담이었던 거죠?
- 지민맞아요.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6만5000명 늘었는데, 시장 예상치 6만5000명을 크게 웃돌았어요. 실업률도 4.2%에서 4.1%로 내려갔고요.
- 상현고용이 좋으면 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지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CME 페드워치 기준으로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전날 67%에서 고용 지표 발표 뒤 77%로 올라갔어요. 달러지수도 0.62% 올라 102선을 회복했고요.
- 상현그럼 월가 전문가들은 금값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킷코 설문에 참여한 월가 전문가 13명 중 5명, 38%가 다음 주 금값이 하락할 것으로 봤어요. 상승을 예상한 사람은 4명, 31%였고요. 배넉번 글로벌 포렉스의 마크 챈들러는 온스당 3975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 상현개인투자자들의 시각은 많이 다르네요.
- 지민개인투자자 212명 중 143명, 68%가 상승을 기대했어요. 하락을 본 사람은 15%였죠. 월가가 하락 쪽에 더 무게를 둔 반면, 개인들은 최근 반등이 이어질 거라고 본 거예요.
- 상현그럼 다음 주에 특별히 확인해야 할 지표가 있나요?
- 지민10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고, 1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3일 10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나와요. 기사에서는 물가 압력이 높게 유지되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져 금값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완화되면 반등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봤어요.
- 상현가격 기준선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지민FX스트리트는 단기적으로 온스당 4050달러에서 415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가능성을 보고, 4197달러에서 4202달러 구간을 넘으면 43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했어요. 반대로 4000달러선이 무너지면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금값은 미국의 물가와 금리 흐름, 정치 상황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중간선거 이후의 급반등이 추세로 이어질지는 다음 주 미국 물가지표와 연준의 금리 전망을 지켜봐야 한다는 게 기사의 결론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