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선거발 규제 충격에 흔들린 나스닥, 한국 메모리 공급망까지 덮쳤다
대본
- 상현미국 선거 이후 나스닥이 하루 만에 5.5% 떨어졌다는 소식, 먼저 짚고 가 볼게요. 이전까지는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는데, 이번에 무엇이 바뀐 걸까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공화당이 의회와 주요 주정부에서 밀려나면서 데이터센터 인허가 규제가 강화될 거라는 우려가 나왔어요. 전력망과 환경 인허가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판단이었죠.
- 상현데이터센터 규제가 왜 그렇게 큰 충격이 됐는지 궁금하네요. 클로드나 챗GPT 같은 대형 언어모델을 돌리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데이터센터를 대형 언어모델을 굴리는 필수 거점이라고 설명해요. 지역 사회와 환경 단체가 소음이나 전력·용수 소비를 이유로 신설을 반대해 왔고, 텍사스주에서는 건설 일시 중단까지 선언됐었다고 나와요.
- 상현그런데 텍사스 주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낙선했다고 하죠. 새로 취임할 쪽은 어떤 방침을 밝혔나요?
- 지민민주당 지나 히노호사 당선인이 강력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기 전까지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을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어요. 그래서 시장에서는 기술 인프라 확충이 늦춰질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진 거예요.
- 상현주가 낙폭도 꽤 컸더라고요. 엔비디아가 9%, 테슬라가 10% 떨어졌다는 건 어느 정도 규모인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매그니피센트 7으로 묶이는 대형 기술기업 7곳에서만 하루 사이 1조 4000억 달러가 증발했다고 전해요. 시가총액 기준으로 1900조 원 수준이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이 충격이 아시아로도 번졌다고 하는데, 한국 증시 흐름은 어땠나요?
- 지민한국 증시는 금요일 오전 장중 9% 급락해서 매매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혼조세를 겪었다고 기사에 나와요. 반도체 기업 비중이 높아서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여요.
- 상현그렇다면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이 규제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거죠? 기사에서 공급망 얘기가 나왔던 것 같아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북미 주요 서버용 칩 기업에 고대역폭메모리와 서버용 DDR5 디램을 납품하는 1차 공급망이라고 기사에 나와요. 그래서 데이터센터 착공이 지연되면 주문 소화 속도도 늦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거예요.
- 상현그럼 앞으로 어떤 변수를 봐야 할까요? 기사에서 전망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궁금하네요.
- 지민기사에서는 텍사스를 포함한 미국 주요 주의 인허가 규제 입법 추이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분기 설비투자 계획 공시를 주목하라고 해요. 다만 이 흐름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짚어야 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하락은 선거 결과로 생긴 규제 우려가 기술주와 한국 반도체 공급망까지 흔든 사례네요. 당장은 입법 추이와 설비투자 계획을 지켜봐야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