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도 반도체 쏠림…급락장에서 수익률 발목
대본
- 상현국민연금도 반도체 쏠림 때문에 급락장에서 수익률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기사 내용부터 차근차근 짚어볼까요?
- 지민네, 하반기 들어 삼성전자가 43.50% 하락해 18만8700원까지 떨어졌고, SK하이닉스는 57.28% 급락한 113만2000원이에요. 상반기 성과를 끌어올렸던 반도체주가 이렇게 꺾이니까 하반기 성과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에요.
- 상현그럼 국민연금 국내주식에서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도 중요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절반에 달한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그래서 반도체 업종이 흔들리면 기금 전체 수익률에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 상현기금 평가액도 줄었다고 하죠. 얼마나 줄었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요.
- 지민8월 기준으로 약 1866조원에서 1684조원으로 182조원가량 줄었어요. 다만 이 수치는 기사에서 인용한 기준 시점이 있으니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돼요.
- 상현누적 수익률은 어떻게 변했나요?
- 지민6월 말 27.22%였는데 7월에는 14.84%까지 떨어졌어요. 8월 들어 코스피가 반등했는데도 누적 수익률은 오히려 소폭 낮아졌다고 해요. 상반기 19.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가 하반기에 크게 하락한 흐름이에요.
- 상현그럼 증시 하락 폭이 얼마나 되는지도 함께 봐야겠네요.
- 지민기사 기준으로 9월 들어 현재까지 코스피가 25.81% 하락했다고 나와 있어요. 급락장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기사에서도 주목하고 있어요.
- 상현그런데 반도체 실적과 주가가 꼭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건 아니라고 하죠?
- 지민네, 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지만, 글로벌 기술주 조정이나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논란 같은 대외 악재가 투자심리를 누르고 있어요. 실적이 견조해도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하면 주가 하락을 피하기 어렵다는 설명이에요.
- 상현전문가들은 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메리츠증권 이진우 리서치센터장은 두 종목의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BR이 1.0배 초중반까지 낮아졌다고 평가했어요.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보면서도, 당분간 큰 변동성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어요.
- 상현정리하자면, 국민연금 입장에서는 장기 투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반도체 쏠림이 수익률 변동을 키운다는 점을 확인하게 된 거네요.
- 지민맞아요.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올해와 내년 모두 20.8%로 유지하고 있어서, 앞으로 반도체 주가 흐름과 증시 변동성이 기금 운용 성과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