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한 주간 6.12% 하락…시가총액 5조1천억원 감소
대본
- 지민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한 주 동안 6.12% 떨어지면서 시가총액이 5조1천480억원 줄었다고 해요.
- 상현이 정도 규모면 개인 투자자에게도 꽤 큰 숫자로 느껴질 것 같아요. 그런데 같은 기간 코스피도 11.71%나 빠졌다고요?
- 지민맞아요. 코스피가 5,730.74에서 5,059.69로 떨어진 걸 생각하면, LG에너지솔루션의 낙폭은 코스피보다 5.59%포인트 작았어요. 시장 전체가 흔들린 한 주였던 거죠.
- 상현그럼 시장 평균과 비교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덜 빠진 셈이네요. 주가가 오르내린 흐름은 어땠나요?
- 지민4일에는 5.03% 반등해서 35만5천원까지 올랐어요. 그런데 5일과 6일에 이틀 연속 내려서 6일 종가는 33만7천500원이었어요.
- 상현반등했다가 결국 상승분을 다 내준 거네요. 이 기간에는 누가 주식을 사고팔았나요?
- 지민외국인이 한 주 동안 667억원을 순매도했어요. 반면 기관은 417억원, 개인은 241억원을 순매수했어요.
- 상현외국인이 팔고 국내 기관과 개인이 받아낸 구도네요. 그런데 시가총액 순위는 오히려 올랐다고요?
- 지민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가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갔어요. 다른 기업들의 하락 폭이 더 컸던 영향도 있을 거예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하락이 회사 자체의 실적 문제인지도 궁금해지는데, 기사에서는 어떻게 나오나요?
- 지민3분기 매출은 9조6천43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0% 늘었고, 영업이익도 25.7% 증가했다고 해요. 다만 당기순손실은 2천96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어요.
- 상현실적은 늘었는데 순손실이라니, 조금 엇갈리는 신호네요. 영업이익에 세액공제가 얼마나 들어갔는지도 중요할 것 같아요.
- 지민맞아요.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등 4천169억원이 반영됐고, 이를 뺀 영업이익은 3천391억원이에요. 전체 영업이익의 약 55.1%가 이 공제 덕분이라는 점도 봐야 해요.
- 상현그러니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세액공제에 기대고 있다는 뜻이군요. 증권가의 평가는 어땠나요?
- 지민대신증권이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췄어요. 내년 북미 배터리 출하량과 소형전지 수익성 전망을 보수적으로 본 결과라고 해요.
- 상현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 정리하면, 시장 충격과 실적의 엇갈린 면이 함께 있었던 한 주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네, 시가총액 5조원 넘게 줄었지만 외국인 매도와 증권가의 목표가 하향이 맞물린 흐름이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