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실적 나온다…이주 뉴욕증시 향방 가늠자
대본
- 상현이번 주 뉴욕증시를 가늠할 핵심은 무엇인가요?
- 지민10일에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코어위브의 3분기 실적이 가장 큰 변수예요. 기술주가 조정을 받고 있어서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미 국채 금리가 오르고, 기술주에 추가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상현소비자물가지수는 어떤 기준으로 보면 되나요?
- 지민시장은 전 품목 기준 전달 대비 0.3% 상승을 예상하고 있어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지수도 0.3% 오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코어위브는 어떤 회사인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 지민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를 대량으로 확보해 데이터센터를 짓고, 그 컴퓨팅 자원을 인공지능 개발 기업에 빌려주는 회사예요. 그래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풍향계로 꼽혀요.
- 상현실적 예상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3분기 매출액이 35억달러로 1년 전보다 159% 늘었을 것으로 예상돼요. 주당순손실은 1.17달러로 추산되고 있어요.
- 상현매출이 크게 늘었는데도 손실이 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 지민설비투자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이에요. 회사가 8월에 제시한 3분기 설비투자 전망치는 115억에서 135억달러였고, 이자 비용 전망치도 8억6000만에서 9억4000만달러에 달해요.
- 상현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어떤 부분을 주로 보게 되나요?
- 지민매출 성장보다 현금이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차입 부담이 얼마나 큰지,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여력이 있는지에 관심이 모일 것 같아요.
- 상현이번 중간선거 결과도 관련이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어요. 그래서 신규 시설의 인허가와 전력 확보, 건설 일정에 미칠 영향도 주요 관전 포인트예요.
- 상현결국 물가 지표와 실적, 규제 변수가 함께 움직이는 셈이네요.
- 지민맞아요. 물가와 금리, 기업 실적, 정책 변수가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이번 주는 발표 결과를 차분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